음악이 있기에 모두 함께하기에
음악의 선율로 물든 캠퍼스
어르신들이 음악 사랑을 마음껏 뽐낼 수 있었던 건 공연할 수 있는 무대를 기획하고,
서툰 연주가 하모니를 이룰 때까지 연습을 이끈 김영진 교수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어르신들이 음악 사랑을 마음껏 뽐낼 수 있었던 건 공연할 수 있는 무대를 기획하고,
서툰 연주가 하모니를 이룰 때까지 연습을 이끈 김영진 교수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춘천에 갔다.
오래된 간이역에 갔었지, 그때 그 시절 옛날 빵도 먹고 카누도 탔지.
오직 교육에 대한 신념 하나로 20년의 경력 차이를 뛰어넘어
진실한 동료가 된 두 사람이 있다. 7월호 도시樂의 두 주인공을 지금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