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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책방 01

곱게 물들인 다홍빛 손톱

『봉숭아 꽃물』

초록 이파리와 앙증맞은 꽃이 피어나는 계절. 봉숭아 꽃잎을 하나씩 따서 손톱을 물들이던 어릴 적 추억을 떠올려보자. 밤새 손가락에 봉숭아 잎을 꽁꽁 싸매고 잠들었던 그립고 그리운 기억과 곱게 물든 손톱만큼 예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성장하는 이야기. 다홍빛으로 물든 손톱이 겨울까지 남길 바라던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

자료 제공. 화심헌

봉숭아 꽃물

글 | 그림 라라류 출판 화심헌

이 책은 어릴 적에 엄마와 함께 봉숭아 꽃물을 들이면서 알게 되는 자연의 변화와 엄마에 대한 사랑 이야기를 예쁜 색연필 색감으로 잘 묘사한 책이다. 색연필의 매력을 살려서 그림을 그린 덕분에 봉숭아 꽃물들이기를 밝은 톤으로 표현해냈다. 우리가 어릴 적에 가족 또는 친구들과 재미 삼아 꼭 해보았던 봉숭아 잎을 따서 손가락에 물들이는 과정을 천천히 따라 읽어 보자. 주인공 소담이의 이야기 따라 그 시절 다홍빛으로 물들였던 봉숭아 꽃물에 대한 추억을 만날 수 있다.

인생 책방 02

초록들이 흐드러지게 펼쳐지는 여름이 왔습니다.
그 초록들 사이로 알록달록 붉은 꽃들도 함께 펼쳐집니다.

인생 책방 03

“소담아 우리 봉숭아 꽃물을 한번 만들어 볼까?”

인생 책방 04

어느새 엄마와 소담이의 열 손가락에 몽글몽글한 봉숭아 꽃물이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인생 책방 05

여름날의 가득했던 붉은 봉숭아 꽃물은 이제 얼굴을 반만 보여줍니다.
하얀 눈송이와 함께 봉숭아 꽃물 들었던 손가락들도 다시 하얗게 되어버립니다.

인생 책방 06

다시 봄이 오고 다시 여름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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