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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온 무더위에도 건강을 지켜내자
여름에 주의해야 할
질병과 대처법

정리.  편집실

여행과 피서의 계절이 찾아와 들뜨면서도 한편으로 무더위가 주는 고통이 걱정되기도 한다. 끈적하고 뜨거운 날씨로 인해 불쾌지수가 올라간다. 또한 단순히 불쾌한 것을 넘어 건강을 위협할 수도 있다. 여름에 조심해야 할 질병과 대처법을 알아보자.

온도 차이가 불러온 위험
뇌경색

뇌경색은 혈전으로 인해 뇌혈관이 막혀 발생한다. 흔히 뇌경색은 겨울에 주의해야 한다고 알고 있지만, 여름에도 방심은 금물이다. 더위로 인해 땀을 흘려 혈액 농도가 높아지면서 혈전이 잘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뇌경색의 골든 타임은 증상 발생 후 4시간 30분 이내며, 이를 넘기면 영구적인 뇌 기능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증상을 숙지하고 증상 발생 시 바로 병원에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골든 타임을 위한  뇌경색 증상  알아두기
  • ➊ 어지럼증과 두통 발생
  • ➋ 신체의 한쪽으로만 오는 편측마비 발생
  • ➌ 발음이 부정확하고 신체 감각 이상
  • ➍ 언어장애와 의식장애 발생

더위와 함께 찾아온 불청객
온열질환

온열질환은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면 발생하는 질병이며 대표적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이 있다. 피로감, 근육 경력, 두통, 어지럼증, 의식 저하가 나타날 수 있고, 방치하면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다. 특히 온열질환은 50대 이상의 발생빈도가 50대 미만보다 2배 이상 높다. 이는 노화로 인해 체온 상승과 탈수 증상을 인지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체온 유지 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50대 이상의 연령대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온열질환 응급조치
의식이 있는 경우

시원한 장소로 이동

옷을 헐렁하게 하고, 몸을 시원하게 함

수분 섭취

개선되지 않을 경우, 119 구급대 요청

의식이 없는 경우

119 구급대 요청

시원한 장소로 이동

옷을 헐렁하게 하고, 몸을 시원하게 함

병원으로 후송

※ 출처: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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