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cious

flavor

음식 한입에 문득 떠오른 기억.
정성 어린 손길로 만든 한 그릇은 달고 쓰고 짜고 시고 매운 우여곡절 많은 우리의 인생과 닮아있습니다.
아버지가 퇴근길에 사온 통닭 한 마리.
아픈 날 어머니가 끓여준 따뜻한 죽.
어느새 우리에게 위로가 되어 눈물을 핑 돌게 하는 따뜻한 맛.
시간이 지나도 잊지 못하는 음식.
사학가족들을 울고 웃게 했던
특별한 음식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시골 할머니댁
할머니가
지어주신
가마솥에서
지은 밥,
밥맛 최고였습니다.

이병현

어머니가 출근 전에
자식 밥 챙기시며 해주셨던
계란프라이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곽인현

강원도 동해 친할머니댁에
가면 항상 끓여 주시던
도치알 김치찌개
너무 그립습니다.

김민호

눈이 펑펑 내리고 팔뚝만한
고드름이 열리는 추운 날,
달디 달았던 식혜의
추억이 생각나요.

최명숙

초등학교 앞에서 팔던
고로케가 너무 맛있어서
학교까지 걸어가서
버스비 50원을 내고 먹던
맛이 너무 그립네요.

이주관

소풍 날 아침
어머니가 손수
싸주셨던 김밥.

황지희

아들이 돼지고기 등심을
사 와 망치로 두들기고
빵가루를 묻혀 직접
튀겨낸 돈가스의 맛,
감동이었습니다.

배창규

외할머니께서
손수 만든
달콤한 모찌떡의
맛은 정성이 가득 들어간
추억입니다.

최재현

오뎅을 볶다가
간장도 넣고, 올리고당,
고춧가루를 넣어서 만든
단짠한 맛의 어머니 표
오뎅볶음.

박가은

자취할 때
친구가 끓여준
생일 육개장,
친구의 센스에
감탄했던
요리였어요.

이지은

외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고들빼기 무침
추억의 반찬이자
저의 소울푸드입니다.

김서아

2004년 9월
1박2일의 지리산 화대종주
산행 중 폭우가 내리던
산장 처마에서 낙숫물을
받아 끓인 아침 라면의 맛!

장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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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vor

음식 한입에 문득 떠오른 기억.
정성 어린 손길로 만든 한 그릇은
달고 쓰고 짜고 시고 매운
우여곡절 많은
우리의 인생과 닮아있습니다.
아버지가 퇴근 길에 사온 통닭 한 마리.
아픈 날 어머니가 끓여준 따뜻한 죽.
어느새 우리에게 위로가 되어
눈물을 핑 돌게 하는 따뜻한 맛.
시간이 지나도 잊지 못하는 음식.
사학가족들을 울고 웃게 했던
특별한 음식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시골 할머니댁
할머니가
지어주신
가마솥에서
지은 밥,
밥맛
최고였습니다.

이병현

어머니가 출근 전에
자식 밥 챙기시며
해주셨던 계란프라이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곽인현

강원도 동해 친할머니댁에
가면 항상 끓여 주시던
도치알 김치찌개
너무 그립습니다.

김민호

눈이 펑펑 내리고
팔뚝만한 고드름이
열리는 추운 날,
달디 달았던 식혜의
추억이 생각나요.

최명숙

초등학교 앞에서 팔던
고로케가 너무 맛있어서
학교까지 걸어가서
버스비 50원을 내고
먹던 맛이 너무 그립네요.

이주관

소풍 날 아침
어머니가 손수
싸주셨던 김밥.

황지희

아들이 돼지고기
등심을 사 와 망치로
두들기고 빵가루를 묻혀
직접 튀겨낸 돈가스의 맛,
감동이었습니다.

배창규

외할머니께서
손수 만든 달콤한
모찌떡의 맛은
정성이 가득 들어간
추억입니다.

최재현

오뎅을 볶다가
간장도 넣고, 올리고당,
고춧가루를 넣어서 만든
단짠한 맛의
어머니 표 오뎅볶음.

박가은

자취할 때 친구가
끓여준 생일 육개장,
친구의 센스에
감탄했던 요리였어요.

이지은

외할머니가
만들어 주신
고들빼기 무침
추억의 반찬이자
저의 소울푸드입니다.

김서아

2004년 9월 1박2일의
지리산 화대종주
산행 중 폭우가 내리던
산장 처마에서 낙숫물을
받아 끓인 아침 라면의 맛!

장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