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끼니를 건강하게!

몸을 지키는 건강식

이제 골고루 잘 먹어서 건강한 시대는 갔다. 시중에는 건강보조식품이 넘쳐나고, SNS상에는 다양한 식이요법 간증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수많은 정보 중에서 나를 위한 건강 식단은 무엇일까? 대표적인 건강식 세 가지를 살펴보고 나에게 맞는 방법도 찾아보자.

글. 정재림

[Macrobiotic]
자연식 식이요법

매크로바이오틱이란 ‘Macro(큰)’와 ‘Bio(생 명)’, ‘Tic(방법·기술)’을 합성한 말이다. 일본의 한 식문화연구가가 고안해 낸 이 식사법은 자연적인 식단을 추구하기 때문에 장수를 위한 건강식으로 알려졌다. 매크로바이오틱은 식자재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영양소를 모두 섭취하기 위해 뿌리와 껍질, 잎을 통째로 먹는다. 음식재료는 그 지역에서 자라는 제철 식자재를 사용하고, 육류는 자제하면서 곡류와 채소로 식단을 짠다.

화학 가공식품은 절대 금물이다. 이처럼 자연에서 난 그대로를 섭취하기 때문에 각종 질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자연스러운 다이어트 효과가 있어 할리우드 스타들에게 인기가 많은 식단이다. 하지만 모두에게 맞는 것은 아니다. 매크로바이오틱 식단은 식이 섬유가 많아서 위산분비를 촉진한다. 이 때문에 위염이나 위궤양 등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속쓰림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Gluten-free]
밀가루 대체식

‘Gluten(글루텐)’은 밀가루의 쫄깃한 식감을 만드는 단백질이다. ‘Gluten-free(글루텐 프리)’는 글루텐을 섭취하지 않는 식생활을 말한다. 원래는 밀 알레르기나 글루텐 과민증 체질인 사람들을 위한 식사법이었지만, 미용과 건강을 위해 글루텐을 섭취하지 않는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가 알려지면서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이 되었다. 밀가루는 현대인에게 빠질 수 없는 식품 중 하나인데 과연 끊을 수 있을까?

글루텐 프리를 하고 싶지만, 평소 좋아하는 음식을 포기할 수 없다면 글루텐 프리 가공품을 이용해보자. 파스타와 국수, 과자와 빵까지 다양한 글루텐 프리 식품을 클릭 몇 번으로 쉽게 구할 수 있다. 하지만 밀가루를 피하겠다고 글루텐 프리 음식을 마음 놓고 먹어서는 안 된다. 글루텐 프리 식품은 밀가루 대신 쌀이나 옥수수를 사용하는데 칼로리상으로는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Fasting Mimicking Diet]
먹으면서 하는 단식

미국 남캘리포니아 대학의 발터 롱고 박사가 제안한 FMD 식단은 ‘Fasting(단식)’, ‘Mimicking (모방)’, ‘Diet(식습관)’의 약자다. 이른바 먹는 단식이다. 한 달에 5일을 800~1,100kcal로 구성된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먹으면, 나머지 25일은 일반식을 먹어도 우리 몸이 단식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우선 첫날은 1,100kcal를 섭취한다. 500kcal는 야채와 현미로 구성된 복합 탄수화물로, 나머지 500kcal는 견과류와 올리브오일 등 건강한 지방을 먹는다.

다음날부터 마지막 5일차까지는 800kcal까지 열량 섭취를 줄인다. 이렇게 짜여진 식단을 오전 7시~오후 3시 사이에 챙겨 먹으면 된다. 다이어트 효과를 보려면 1년에 2번 정도 하는 것이 좋다. 다만, FMD 식단은 몸에서 당을 인식하지 못해 살이 빠지는 대신 인슐린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으니 당뇨 환자와 간, 신장 질환자는 피하자.

[Macrobiotic]
자연식 식이요법

매크로바이오틱이란 ‘Macro(큰)’와 ‘Bio(생 명)’, ‘Tic(방법·기술)’을 합성한 말이다. 일본의 한 식문화연구가가 고안해 낸 이 식사법은 자연적인 식단을 추구하기 때문에 장수를 위한 건강식으로 알려졌다. 매크로바이오틱은 식자재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영양소를 모두 섭취하기 위해 뿌리와 껍질, 잎을 통째로 먹는다. 음식재료는 그 지역에서 자라는 제철 식자재를 사용하고, 육류는 자제하면서 곡류와 채소로 식단을 짠다. 화학 가공식품은 절대 금물이다. 이처럼 자연에서 난 그대로를 섭취하기 때문에 각종 질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자연스러운 다이어트 효과가 있어 할리우드 스타들에게 인기가 많은 식단이다. 하지만 모두에게 맞는 것은 아니다. 매크로바이오틱 식단은 식이 섬유가 많아서 위산분비를 촉진한다. 이 때문에 위염이나 위궤양 등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속쓰림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Gluten-free]
밀가루 대체식

‘Gluten(글루텐)’은 밀가루의 쫄깃한 식감을 만드는 단백질이다. ‘Gluten-free(글루텐 프리)’는 글루텐을 섭취하지 않는 식생활을 말한다. 원래는 밀 알레르기나 글루텐 과민증 체질인 사람들을 위한 식사법이었지만, 미용과 건강을 위해 글루텐을 섭취하지 않는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가 알려지면서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이 되었다. 밀가루는 현대인에게 빠질 수 없는 식품 중 하나인데 과연 끊을 수 있을까? 글루텐 프리를 하고 싶지만, 평소 좋아하는 음식을 포기할 수 없다면 글루텐 프리 가공품을 이용해보자. 파스타와 국수, 과자와 빵까지 다양한 글루텐 프리 식품을 클릭 몇 번으로 쉽게 구할 수 있다. 하지만 밀가루를 피하겠다고 글루텐 프리 음식을 마음 놓고 먹어서는 안 된다. 글루텐 프리 식품은 밀가루 대신 쌀이나 옥수수를 사용하는데 칼로리상으로는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Fasting Mimicking Diet]
먹으면서 하는 단식

미국 남캘리포니아 대학의 발터 롱고 박사가 제안한 FMD 식단은 ‘Fasting(단식)’, ‘Mimicking (모방)’, ‘Diet(식습관)’의 약자다.

이른바 먹는 단식이다. 한 달에 5일을 800~1,100kcal로 구성된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먹으면, 나머지 25일은 일반식을 먹어도 우리 몸이 단식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우선 첫날은 1,100kcal를 섭취한다. 500kcal는 야채와 현미로 구성된 복합 탄수화물로, 나머지 500kcal는 견과류와 올리브오일 등 건강한 지방을 먹는다. 다음날부터 마지막 5일차까지는 800kcal까지 열량 섭취를 줄인다. 이렇게 짜여진 식단을 오전 7시~오후 3시 사이에 챙겨 먹으면 된다. 다이어트 효과를 보려면 1년에 2번 정도 하는 것이 좋다. 다만, FMD 식단은 몸에서 당을 인식하지 못해 살이 빠지는 대신 인슐린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으니 당뇨 환자와 간, 신장 질환자는 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