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

트레킹의
성지를 여행하다

글. 이성주 사진. 고흥군청

바다와 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고 깨끗한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
액티비티 마니아들이 사랑하는 숨은 여행지, 전남 고흥으로 떠나보자.

GOHEUNG

전남 고흥
트레킹의
성지를 여행하다

. 이성주 사진. 고흥군청

GOHEUNG

녹동항에서 하는 바다낚시    녹동 바다정원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을 품고 있는 전남 고흥. 볕이 가득해서 조선 시대부터 ‘흥양(興陽)’이라고 불리기도 했던 이곳은 섬이 아름다운 지역으로 섬마다 즐길 수 있는 매력도 천차만별이다. 고흥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꼭 들러야 할 곳이있으니, 섬 여행의 출발점 녹동항이다. 소록도와 거금도로 향하는 배가 출발했던 녹동항은 고흥군이 조성한 인공 섬 ‘녹동 바다정원’이 들어서며 새로운 관광지로 태어났다. 녹동 바다정원에는 소록도를 상징하는 높이 5.3m 규모의 대형 사슴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고, 군민들의 의견으로 조성한 고흥군 대표 수산물인 감성돔 모양의 대형 전망대도 있다. 전망대에 오르면 확 트인 남해의 풍경과 작은 사슴을 닮은 소록도가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보인다. 고흥군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곳에서 여행 계획을 세우고, 맛있는 음식을 맛보며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소록도가 한눈에 보이는 이곳은 거금도로 향하는 거금대교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녹동항 주변은 풍부한 어종으로 낚시하기 좋은 명당으로 유명하다. 이를 증명하듯, 매년 ‘고흥군수배 녹동항 전국 바다낚시 대회’가 열리며 전국 낚시 고수들이 이곳으로 모인다. 낚시하기 좋은 곳인 만큼 다양한 체험과 액티비티를 즐기기 위한 여행객들이 모이는 숨은 명소이기도 하다. 낚시에 관심이 없다면 녹동항에 있는 맛집들을 찾아가도 좋다.

1. 고흥에서 즐기는 바다낚시

아름다운 섬 그리고 캠핑     소록도

녹동항에 서면 ‘작은 사슴처럼 아름다운 섬’이 한눈에 들어온다. 모두 한 번쯤 들어봤을 ‘소록도’이다. 섬의 모양이 어린 사슴과 닮았다고 하여 소록도라 불리며 한센병(나병)환자를 위한 국립소록도병원이 있는 섬으로 유명하다. 과거에는 한센병 환자들의 애환이 깃들어 있는 섬이었지만 현재는 아름다운 힐링 명소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차편으로 국도 27호선을 따라서 소록대교를 거쳐 소록도에 들어갈수 있으며 소록도 주차장에서부터는 도보 관람만 가능하다. 섬의 면적은 여의도의 1.5배에 불과하지만 깨끗한 자연환경과 해안 절경, 역사적 기념물 등으로 고흥군 최고의 관광명소로 손꼽힌다.

1916년 설립되어 국립소록도병원은 소록도 자혜의원으로 시작해 당시 조선 내의 유일한 한센병 전문의원이었다. 병원 주변에 있는 중앙공원은 1936년 12월부터 3년 4개월 동안한센병 환자들이 강제 동원되어 6천 평 규모로 조성되었다. 공원에는 한센병을 앓았던 시인 한하운의 <보리피리> 시비, 일본인이면서 조선 환자들을 헌신적으로 보살피며 소록도의 슈바이처라 불리는 하나이젠키치 원장의 창덕비, 그리고 ‘한센병은 낫는다’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는 구라탑 등에서 환자들의 애환을 엿볼 수 있다. 환자들이 직접 가꾼 나무들과 잘정돈된 빼어난 조경은 이국적이면서도 독특한 경관을 자랑하며 울창한 송림과 백사장이 잘 어우러져 있다. 이곳에서 자연을 그대로 느끼다 보면 지난 소록도의 역사와 아름다운 섬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소록도에서 가까운 녹동항에서 운항하는 유람선을 이용하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활개바위, 거북바위 등 갖가지 기묘한 바위들 등 다도해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소록도에서는 숙박이 금지되어 있지만 녹동항에서 승용차로 50분 정도 거리에 있는 팔영산 자연휴양림에 가면 휴양림 내 산막 시설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2. 소록도 성당의 전경 3. 500여 종의 식물이 자라나는 소록도 중앙공원

힐링의 성지에서 즐기는 트레킹 로드    쑥섬

차분하고 조용한 힐링을 즐기고, 건강한 트레킹을 원한다면 고흥군의 쑥섬에 찾아가길 바란다. 나로도 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배를 타면 10분도 되지 않아 도착하는 쑥섬에는 자연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다. 김상현, 고채훈 부부가 6년 동안 연구하며 가꾼 ‘힐링파크 쑥섬쑥섬’은 개인이 만든 국내 유일한 해상정원이며, 쑥섬 마을 주민들이 협동하여 정성 들여 가꾼 섬이다. 쑥섬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016, 2017 대한민국 가고 싶은 섬 33’에 선정되며 아름다운섬 관광지로 주목받기도 했다. 이곳의 매력은 쑥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둘러보며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성화등대 코스로 선착장에서부터 난대원시림을 지나, 환희의 언덕과 우주정원(꽃정원)에서 성화등대 그리고 동백길 등을 따라 걸을 수 있다. 트레킹 코스를 걸으며 계절마다 만개하는 꽃들을 만나볼 수 있고, 다도해 풍경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해질녘 섬을 걷다 보면 아름답기로 유명한 쑥섬의 일몰을 보면서 진정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트레킹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꽃 정원에서 생산되는 꽃과 꽃씨, 쑥 등을 이용해 앞치마와 편지지, 엽서, 에코백 등을 제작할 수 있다. 유료 및 무료 체험을 확인하고서 사전 예약을 하면 더욱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게다가 한국의 고양이 섬으로 불리는 만큼 쑥섬 곳곳에서 낮잠을 즐기는 고양이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차분하고 조용한 쉼, 건강하고 아름다운 여행을 원한다면 쑥섬에서 행복한 트레킹을 즐기길 바란다.

이곳의 매력은 쑥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둘러보며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성화등대 코스로 선착장에서부터 난대원시림을 지나, 환희의 언덕과 우주정원(꽃정원)에서 성화등대 그리고 동백길 등을 따라 걸을 수 있다. 트레킹 코스를 걸으며 계절마다 만개하는 꽃들을 만나볼 수 있고, 다도해 풍경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해질녘 섬을 걷다 보면 아름답기로 유명한 쑥섬의 일몰을 보면서 진정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트레킹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꽃 정원에서 생산되는 꽃과 꽃씨, 쑥 등을 이용해 앞치마와 편지지, 엽서, 에코백 등을 제작할 수 있다. 유료 및 무료 체험을 확인하고서 사전 예약을 하면 더욱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게다가 한국의 고양이 섬으로 불리는 만큼 쑥섬 곳곳에서 낮잠을 즐기는 고양이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차분하고 조용한 쉼, 건강하고 아름다운 여행을 원한다면 쑥섬에서 행복한 트레킹을 즐기길 바란다.

4. 쑥섬의 동백꽃이 떨어진 자리

산 정상에서 즐기는 백패킹    팔영산 & 마복산

아름다운 남해 한려해상과 아름다운 별을 볼 수 있는 고흥군의 팔영산과 마복산은 등산과 백패킹 명소로 액티비티마니아들에게 유명한 곳이다. 팔영산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안에 있어 볼거리가 많으며 가족들과 편백나무 치유의 숲을 거닐 수 있고, 캠핑과 휴양을 즐기기 좋다. 또한 고흥군의 절경을 대표하는 마복산은 고흥군에서 가장 풍경 좋기로 소문난 산이다. 암벽과 울창한 숲으로 계절마다 절경을 자랑하고 산 중턱에 올라서면 남해의 풍경이 내려다보인다. 섬과 망망 대해가 펼쳐진 경치가 매우 뛰어나며 날씨가 좋을 때는 제주도까지 볼 수 있다고 한다. 마복산에는 기암괴석이 많으며 산등성이에는 암벽마다 바위꽃이 활짝 피어 있어 마치 금강산이나 설악산의 축소판이라고 할 만큼 경치가 좋다. 날씨가 좋다면 1박 2일 정도 마복산 정상부 바위 위에서 텐트를 치고 백패킹이라 불리는 배낭 도보여행을 해보는 것도 좋다. 이곳에 가면 바다의 풍경은 물론 마복산의 풍경을 볼 수 있고, 무엇보다도 다른 백패킹 장소가 잔디밭과 흙바닥이라면 마복산 백패킹은 바위 위에서 즐길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백패킹을 함께할 동지가 있다면 바다를 바라보며 해가 지고 뜨는 모습도 감상할 수 있으니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5. 팔영산을 걷다보면 만날 수 있는 능가사

6. 42.2km 길이의 거금도 일주도로 7. 수국이 가득 핀 쑥섬의 전경 8. 고흥군의 절경 마복산

고흥 여행 팁
1 —- 고흥 녹동항 옆 잠두항 방파제는 갑오징어와 문어가 잘 잡히는 포인트로 유명하다.

2 —- 도양읍 성실산장어 숯불구이(061-843-9985)의 장어탕은 깊은 장어 맛을 자랑한다.

3 —- 거금도 휴게소를 시작으로 일주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42.2km의 길을 드라이브 혹은 트레킹 로드로 즐길 수 있다.

녹동항에서 하는 바다낚시
    녹동 바다정원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을 품고 있는 전남 고흥. 볕이 가득해서 조선 시대부터 ‘흥양(興陽)’이라고 불리기도 했던 이곳은 섬이 아름다운 지역으로 섬마다 즐길 수 있는 매력도 천차만별이다. 고흥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꼭 들러야 할 곳이 있으니, 섬 여행의 출발점 녹동항이다. 소록도와 거금도로 향하는 배가 출발했던 녹동항은 고흥군이 조성한 인공 섬 ‘녹동 바다정원’이 들어서며 새로운 관광지로 태어났다. 녹동 바다정원에는 소록도를 상징하는 높이 5.3m 규모의 대형 사슴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고, 군민들의 의견으로 조성한 고흥군 대표 수산물인 감성돔 모양의 대형 전망대도 있다. 전망대에 오르면 확 트인 남해의 풍경과 작은 사슴을 닮은 소록도가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보인다. 고흥군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곳에서 여행 계획을 세우고, 맛있는 음식을 맛보며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소록도가 한눈에 보이는 이곳은 거금도로 향하는 거금대교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녹동항 주변은 풍부한 어종으로 낚시하기 좋은 명당으로 유명하다. 이를 증명하듯, 매년 ‘고흥군 수배 녹동항 전국 바다낚시 대회’가 열리며 전국 낚시 고수들이 이곳으로 모인다. 낚시하기 좋은 곳인 만큼 다양한 체험과 액티비티를 즐기기 위한 여행객들이 모이는 숨은 명소이기도 하다. 낚시에 관심이 없다면 녹동항에 있는 맛집들을 찾아가도 좋다.

1. 고흥에서 즐기는 바다낚시

아름다운 섬 그리고 캠핑
     소록도

녹동항에 서면 ‘작은 사슴처럼 아름다운 섬’이 한눈에 들어온다. 모두 한 번쯤 들어봤을 ‘소록도’이다. 섬의 모양이 어린 사슴과 닮았다고 하여 소록도라 불리며 한센병(나병)환자를 위한 국립소록도병원이 있는 섬으로 유명하다. 과거에는 한센병 환자들의 애환이 깃들어 있는 섬이었지만 현재는 아름다운 힐링 명소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차편으로 국도 27호선을 따라서 소록대교를 거쳐 소록도에 들어갈수 있으며 소록도 주차장에서부터는 도보 관람만 가능하다. 섬의 면적은 여의도의 1.5배에 불과하지만 깨끗한 자연환경과 해안 절경, 역사적 기념물 등으로 고흥군 최고의 관광명소로 손꼽힌다.

1916년 설립되어 국립소록도병원은 소록도 자혜의원으로 시작해 당시 조선 내의 유일한 한센병 전문의원이었다. 병원 주변에 있는 중앙공원은 1936년 12월부터 3년 4개월 동안 한센병 환자들이 강제 동원되어 6천 평 규모로 조성되었다. 공원에는 한센병을 앓았던 시인 한하운의 <보리피리> 시비, 일본인이면서 조선 환자들을 헌신적으로 보살피며 소록도의 슈바이처라 불리는 하나이젠키치 원장의 창덕비, 그리고 ‘한센병은 낫는다’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는 구라탑 등에서 환자들의 애환을 엿볼 수 있다. 환자들이 직접 가꾼 나무들과 잘 정돈된 빼어난 조경은 이국적이면서도 독특한 경관을 자랑하며 울창한 송림과 백사장이 잘 어우러져 있다. 이곳에서 자연을 그대로 느끼다 보면 지난 소록도의 역사와 아름다운 섬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소록도에서 가까운 녹동항에서 운항하는 유람선을 이용하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활개바위, 거북바위 등 갖가지 기묘한 바위들 등 다도해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소록도에서는 숙박이 금지되어있지만 녹동항에서 승용차로 50분 정도 거리에 있는 팔영산 자연휴양림에 가면 휴양림 내 산막 시설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2. 소록도 성당의 전경

3. 500여 종의 식물이 자라나는 소록도 중앙공원

힐링의 성지에서 즐기는 트레킹 로드
    쑥섬

차분하고 조용한 힐링을 즐기고, 건강한 트레킹을 원한다면 고흥군의 쑥섬에 찾아가길 바란다. 나로도 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배를 타면 10분도 되지 않아 도착하는 쑥섬에는 자연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다. 김상현, 고채훈 부부가 6년 동안 연구하며 가꾼 ‘힐링파크 쑥섬쑥섬’은 개인이 만든 국내 유일한 해상정원이며, 쑥섬 마을 주민들이 협동하여 정성 들여 가꾼 섬이다. 쑥섬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016, 2017 대한민국 가고 싶은 섬 33’에 선정되며 아름다운섬 관광지로 주목받기도 했다. 이곳의 매력은 쑥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둘러보며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성화 등대 코스로 선착장에서부터 난대원시림을 지나, 환희의 언덕과 우주정원(꽃정원)에서 성화등대 그리고 동백길 등을 따라 걸을 수 있다. 트레킹 코스를 걸으며 계절마다 만개하는 꽃들을 만나볼 수 있고, 다도해 풍경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해질녘 섬을 걷다 보면 아름답기로 유명한 쑥섬의 일몰을 보면서 진정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트레킹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꽃 정원에서 생산되는 꽃과 꽃씨, 쑥 등을 이용해 앞치마와 편지지, 엽서, 에코백 등을 제작할 수 있다. 유료 및 무료 체험을 확인하고서 사전 예약을 하면 더욱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있다. 게다가 한국의 고양이 섬으로 불리는 만큼 쑥섬 곳곳에서 낮잠을 즐기는 고양이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차분하고 조용한 쉼, 건강하고 아름다운 여행을 원한다면 쑥섬에서 행복한 트레킹을 즐기길 바란다.

4. 쑥섬의 동백꽃이 떨어진 자리

산 정상에서 즐기는 백패킹
    팔영산 & 마복산

아름다운 남해 한려해상과 아름다운 별을 볼 수 있는 고흥군의 팔영산과 마복산은 등산과 백패킹 명소로 액티비티마니아들에게 유명한 곳이다. 팔영산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안에 있어 볼거리가 많으며 가족들과 편백나무 치유의 숲을 거닐 수 있고, 캠핑과 휴양을 즐기기 좋다. 또한 고흥군의 절경을 대표하는 마복산은 고흥군에서 가장 풍경 좋기로 소문난 산이다. 암벽과 울창한 숲으로 계절마다 절경을 자랑하고 산 중턱에 올라서면 남해의 풍경이 내려다보인다. 섬과 망망대해가 펼쳐진 경치가 매우 뛰어나며 날씨가 좋을 때는 제주도까지 볼 수 있다고 한다. 마복산에는 기암괴석이 많으며 산등성이에는 암벽마다 바위꽃이 활짝 피어 있어 마치 금강산이나 설악산의 축소판이라고 할 만큼 경치가 좋다. 날씨가 좋다면 1박 2일 정도 마복산 정상부 바위 위에서 텐트를 치고 백패킹이라 불리는 배낭 도보여행을 해보는 것도 좋다. 이곳에 가면 바다의 풍경은 물론 마복산의 풍경을 볼 수 있고, 무엇보다도 다른 백패킹 장소가 잔디밭과 흙바닥이라면 마복산백패킹은 바위 위에서 즐길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백패킹을 함께할 동지가 있다면 바다를 바라보며 해가 지고 뜨는 모습도 감상할 수 있으니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5. 팔영산을 걷다보면 만날 수 있는 능가사

6. 42.2km 길이의 거금도 일주도로

7. 수국이 가득 핀 쑥섬의 전경

8. 고흥군의 절경 마복산

고흥 여행 팁
1 —- 고흥 녹동항 옆 잠두항 방파제는 갑오징어와 문어가 잘 잡히는 포인트로 유명하다.

2 —- 도양읍 성실산장어 숯불구이(061-843-9985)의 장어탕은 깊은 장어 맛을 자랑한다.

3 —- 거금도 휴게소를 시작으로 일주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42.2km의 길을 드라이브 혹은 트레킹 로드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