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소중히 살아가자

박종락 학교법인 원광학원 재직

인생은 늘 변화하는 가운데
순간순간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됩니다.
때로는 실패의 순간을 맞이하기도 하고
때로는 성공의 순간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기 마련입니다.
아무리 꽃을 피우고 싶다 해도 때가 이르지 못하면
꽃을 피울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일을 당하면 조급함으로 인하여 급히
서두르게 됩니다.
그로 인해 목적지에 거의 도달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만 중도에 포기해버리는 어리석음을
저지르기도 합니다.
우리들의 하루하루는 늘 새로운 선택을 하며
살아갑니다.
인생의 모든 순간이 자신의 선택에 의해서 이뤄져
갑니다.
모든 선택의 순간에서 어려운 과정들을 잘 넘긴
사람은 좋은 결실을 보게 되고
선택의 순간에서 포기해버리면 결과는
기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선택이란
좋은 결과만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과정 속에서
많은 경험과 인생의 깊이를 깨우치게 되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때때로 찾아오는 행운은 길게 가지 않습니다.
멋지게 차려진 산해진미를 맛본다 할지라도
며칠만 지나도
우리들은 평소에 즐겨 먹던 김치의 맛을 더
그리워합니다.
이처럼 우리들의 삶 속에는 행운의 맛보다는
일상의 맛이 더 영원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굽이굽이 우리들 인생이 순탄치 않지만
인생살이가 모래밭 위에 남겨 놓은 발자국임을
알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미운 감정을 보이고 남을 탓하기는
쉽습니다.
하지만 내 마음속의 탐진치는 돌아볼 줄을 모릅니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진정 힘에 부친다면
내 주변을 향해 따스한 말 한마디를 건내 봅시다.
그 말이 밖을 향하는 것 같지만 오히려 내 안으로
포근히 안기게 될 것입니다.
니체는 말합니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사람들은 저마다 더 높은 이상을 향해 달려갑니다.
그 과정에는 누구나 험로를 건너야 하고 파도를
이겨내야 합니다.
삶의 과정에서 있어지는 방황은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좌절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좌절하지 않으면 그 과정은 모두가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입니다.
너무 쉽게 생각하지도 말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도 말아서
쉬운 일은 어려운 일처럼 생각해서 조심히 하고
어려운 일은 쉬운 일처럼 하나하나 풀어가야 합니다.

미래를 바라보고 내일을 계획하고
희망을 꿈꾸는 것은
모두 필요한 삶의 절대적 조건들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미래만을 위해서 사는 존재는
아닙니다.
인간은 현재라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순간순간의 연속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순간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존재이며
현재를 경험하는 순간 속에서 의미를 찾고 있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욕망은 채워지는 법이 없습니다.
그것을 알면서도 속고 속으며 살아갑니다.
오늘은 어제의 생각에서 비롯되었고
현재의 생각은 내일의 삶을 만들어 갑니다.
지금의 삶은 우리들 마음이 만들어 낸 결과물입니다.
모든 일상에서 한 마음 잘 챙기는 공부로서
우리 사는 세상을 더욱 은혜롭고 행복한 낙원으로
가꿔갔으면 좋겠습니다.

순간을 소중히 살아가자

박종락 학교법인 원광학원 재직

인생은 늘 변화하는 가운데 순간순간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됩니다. 때로는 실패의 순간을 맞이하기도 하고 때로는 성공의 순간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기 마련입니다. 아무리 꽃을 피우고 싶다 해도 때가 이르지 못하면 꽃을 피울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일을 당하면 조급함으로 인하여 급히 서두르게 됩니다. 그로 인해 목적지에 거의 도달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만 중도에 포기해버리는 어리석음을 저지르기도 합니다.

우리들의 하루하루는 늘 새로운 선택을 하며 살아갑니다. 인생의 모든 순간이 자신의 선택에 의해서 이뤄져 갑니다. 모든 선택의 순간에서 어려운 과정들을 잘 넘긴 사람은 좋은 결실을 보게 되고 선택의 순간에서 포기해버리면 결과는 기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선택이란
좋은 결과만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과정 속에서 많은 경험과 인생의 깊이를 깨우치게 되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때때로 찾아오는 행운은 길게 가지 않습니다. 멋지게 차려진 산해진미를 맛본다 할지라도 며칠만 지나도 우리들은 평소에 즐겨 먹던 김치의 맛을 더 그리워합니다. 

이처럼 우리들의 삶 속에는 행운의 맛보다는 일상의 맛이 더 영원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굽이굽이 우리들 인생이 순탄치 않지만 인생살이가 모래밭 위에 남겨 놓은 발자국임을 알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미운 감정을 보이고 남을 탓하기는 쉽습니다. 하지만 내 마음속의 탐진치는 돌아볼 줄을 모릅니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진정 힘에 부친다면 내 주변을 향해 따스한 말 한마디를 건내 봅시다. 그 말이 밖을 향하는 것 같지만 오히려 내 안으로 포근히 안기게 될 것입니다.

니체는 말합니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사람들은 저마다 더 높은 이상을 향해 달려갑니다. 그 과정에는 누구나 험로를 건너야 하고 파도를 이겨내야 합니다. 삶의 과정에서 있어지는 방황은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좌절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좌절하지 않으면 그 과정은 모두가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입니다. 너무 쉽게 생각하지도 말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도 말아서 쉬운 일은 어려운 일처럼 생각해서 조심히 하고 어려운 일은 쉬운 일처럼 하나하나 풀어가야 합니다.

미래를 바라보고 내일을 계획하고 희망을 꿈꾸는 것은 모두 필요한 삶의 절대적 조건들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미래만을 위해서 사는 존재는 아닙니다. 인간은 현재라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순간순간의 연속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순간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존재이며 현재를 경험하는 순간 속에서 의미를 찾고 있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욕망은 채워지는 법이 없습니다. 그것을 알면서도 속고 속으며 살아갑니다. 오늘은 어제의 생각에서 비롯되었고 현재의 생각은 내일의 삶을 만들어 갑니다. 지금의 삶은 우리들 마음이 만들어 낸 결과물입니다. 모든 일상에서 한 마음 잘 챙기는 공부로서 우리 사는 세상을 더욱 은혜롭고 행복한 낙원으로 가꿔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