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함께 이겨내는 ‘우리’의 힘

손용우 선생님이 교수학습연구원 선생님들에게

코로나19로 전국 초중고, 대학교가 온라인 수업을 시작했다. 첫 시작으로 모두가 혼란스러워하고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하고자 모두들 고군분투했던 시간이기도 했다. 온라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함께 고생한 광주대학교 교수학습연구원 동료들에게맛있는 도시락을 선물한 촬영 현장을 전한다.

글. 이성주 사진. 이정수 영상. 고인순

위기를 함께 이겨내는
‘우리’의 힘

손용우 선생님이
교수학습연구원 선생님들에게

글. 이성주 사진. 이정수 영상. 고인순

코로나19로 전국 초중고, 대학교가 온라인 수업을 시작했다. 첫 시작으로 모두가 혼란스러워하고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하고자 모두들 고군분투했던 시간이기도 했다. 온라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함께 고생한 광주대학교 교수학습연구원 동료들에게 맛있는 도시락을 선물한 촬영 현장을 전한다.

힘들지만 함께
웃을 수 있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를
도울 수 있는 이가
바로 내 옆에
있는 동료라니,
얼마나
든든한 일인가.

노심초사 고생했던 동료들에게

활짝 핀 벚꽃이 무색하게 코로나19 사태로 캠퍼스가 텅 비었다. 3월 개강과 함께 활기가 넘치던 광주대학교 캠퍼스는 만개한 꽃들만 그 자리를 채울 뿐, 교수와 학생들은 온라인 강좌 제작과 교육으로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다. 온라인 수업과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해온 광주대학교 교수학습연구원은 개강이 연기되고 비대면 수업이 이루어지는 동안 전쟁 같은 시간을 보냈다.

힘든 시간을 견뎌준 동료들을 위해 손용우 선생님은 사학연금에 정성스러운 도시樂 사연을 보내왔다. 손용우 선생님은 “우리 선생님들이 코로나 때문에 엄청 고생을 많이 하셔서 도시락을 전해드리고 싶었어요”라고 선생님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도시락과 함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을 잘 이겨내자는 ‘응원’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7개의 도시락과 손용우 선생님의 편지를 들고 도착한 사학연금 촬영팀은 교수학습연구원 선생님들이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교수학습연구원은 새로운 수업에 적응하고자 노력하는 학생들의 민원전화로 분주한 상황이었다. 선생님들은 바쁜 와중에도 도시락을 보자 환한 웃음을 보였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각자 도시락을 먹어야 하는 씁쓸한 상황이지만 갈비와 잡채를 비롯해 각종 반찬과 정성스러운 곤드레밥, 미역국 등 푸짐하게 준비한 음식으로 마음을 대신하고자 했다. 돈독한 팀워크를 자랑하듯, 선생님들 사이에 오고 가는 대화에서 행복한 덕담과 미소 그리고 힘들었던 일을 극복해낸 서로에 대한 믿음을 느낄 수 있었다.

함께 맞이할 개교 40주년의 기쁨

광주대학교 교수학습연구원은 한규무 원장님을 비롯해 오선아 부원장님, 임태형 연구교수님과 김영숙, 김은진, 신보람 선생님, 사연을 보낸 손용우 선생님이 교수·학생들의 역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수님들에게는 혁신적인 수업을 위해 다양한 방법의 교수역량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서는 학습법 특강,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E-러닝 학습 등을 돕고 있으며, 온라인 수업 전반의 E-러닝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서비스 환경 개선을 위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손용우 선생님을 비롯해 광주대학교 교수학습연구원 팀은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자부심으로 일 하고 있다. 오는 5월 13일 개교 40주년을 맞는 광주대학교의 40주년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내년으로 미뤄지게 된 일이 아쉽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곧 개교 40년을 맞이할 광주대학교는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자율개선대학 선정 및 다양한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사회 맞춤형 인재양성과 글로벌시대를 선도하는 우수대학이다. 취업·창업 중심 교육명문대학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2019 청년드림대학’ 평가에서 취업에 강한 대학,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2단계 진입과 광주·전남지역 대학 유일 콘텐츠원캠퍼스 사업에 선정되는 등 교육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캠퍼스로 돌아올 학생들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리에게 도시락은 “봄날의 추억”

선생님들은 도시락을 나누며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토로하듯, 퇴근할 때마다 나눈 이야기를 전했다. 손용우선생님은 오늘은 서버가 다운이 안 됐다는 것에 서로를 위로하며 “내일은 별일 없겠죠?”라고 퇴근 인사를 했다고 한다. 선생님들은 온라인 수업을 처음 제작하시는 어느 원로 교수님께서 온라인 콘텐츠 제작·교육을 세 차례나 받으러 오시는 열의를 보였고, 시간이 걸리는 영상 변환작업에도 열정으로 참여해 주신 교수님, 전화를 통해 오히려 교수학습연구원 선생님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한 학생이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수업을 듣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팁을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영상제작 계획을 소개하기도 했다.

교수학습연구원의 선생님들은 따뜻한 봄날에 맛있는 도시락을 먹는 이 순간이 ‘코로나19가 준 추억’이라고 농담을 주고받기도 했다. 끈끈한 동료애로 함께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기념처럼, 추억처럼 즐거운 촬영을 마쳤다. 힘들지만 함께 웃을 수 있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를 도울 수 있는 이가 바로 내 옆에 있는 동료라니, 얼마나 든든한 일인가.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서로를 칭찬하는 선생님들의 얼굴에서 밝은 미소가 떠나지 않는 이유일 것이다. 이들의 위기를 이겨낸 ‘우리’의 에너지가 곧, 캠퍼스로 돌아올 광주대학교 학생에게도 전해지리라 믿는다.

도시樂 코너에
참여해주세요

동료 또는 선후배, 은사님 등에게 고마운 마음을 특별한 수제 도시락과 함께 전해드립니다.
도시락을 보내고 싶은 사람과 사연을 적어 홍보팀 담당자 메일로 보내주세요.
선정된 분에게는 홍보팀에서 개별 연락드립니다.
단! 도시락을 받을 분에게는 감동을 위해 비밀 부탁드려요.

사연 보낼 곳
사학연금 홍보팀 magazine@tp.or.kr

힘들지만 함께
웃을 수 있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를
도울 수 있는 이가
바로 내 옆에
있는 동료라니,
얼마나
든든한 일인가.

노심초사 고생했던 동료들에게

활짝 핀 벚꽃이 무색하게 코로나19 사태로 캠퍼스가 텅 비었다. 3월 개강과 함께 활기가 넘치던 광주대학교 캠퍼스는 만개한 꽃들만 그 자리를 채울 뿐, 교수와 학생들은 온라인 강좌 제작과 교육으로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다. 온라인 수업과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해온 광주대학교 교수학습연구원은 개강이 연기되고 비대면 수업이 이루어지는 동안 전쟁 같은 시간을 보냈다.

힘든 시간을 견뎌준 동료들을 위해 손용우 선생님은 사학연금에 정성스러운 도시樂 사연을 보내왔다. 손용우 선생님은 “우리 선생님들이 코로나 때문에 엄청 고생을 많이 하셔서 도시락을 전해드리고 싶었어요”라고 선생님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도시락과 함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을 잘 이겨내자는 ‘응원’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7개의 도시락과 손용우 선생님의 편지를 들고 도착한 사학연금 촬영팀은 교수학습연구원 선생님들이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교수학습연구원은 새로운 수업에 적응하고자 노력하는 학생들의 민원전화로 분주한 상황이었다. 선생님들은 바쁜 와중에도 도시락을 보자 환한 웃음을 보였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각자 도시락을 먹어야 하는 씁쓸한 상황이지만 갈비와 잡채를 비롯해 각종 반찬과 정성스러운 곤드레밥, 미역국 등 푸짐하게 준비한 음식으로 마음을 대신하고자 했다. 돈독한 팀워크를 자랑하듯, 선생님들 사이에 오고 가는 대화에서 행복한 덕담과 미소 그리고 힘들었던 일을 극복해낸 서로에 대한 믿음을 느낄 수 있었다.

함께 맞이할 개교 40주년의 기쁨

광주대학교 교수학습연구원은 한규무 원장님을 비롯해 오선아 부원장님, 임태형 연구교수님과 김영숙, 김은진, 신보람 선생님, 사연을 보낸 손용우 선생님이 교수·학생들의 역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수님들에게는 혁신적인 수업을 위해 다양한 방법의 교수역량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서는 학습법 특강,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E-러닝 학습 등을 돕고 있으며, 온라인 수업 전반의 E-러닝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서비스 환경 개선을 위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손용우 선생님을 비롯해 광주대학교 교수학습연구원 팀은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자부심으로 일 하고 있다. 오는 5월 13일 개교 40주년을 맞는 광주대학교의 40주년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내년으로 미뤄지게 된 일이 아쉽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곧 개교 40년을 맞이할 광주대학교는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자율개선대학 선정 및 다양한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사회 맞춤형 인재양성과 글로벌시대를 선도하는 우수대학이다. 취업·창업 중심 교육명문대학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2019 청년드림대학’ 평가에서 취업에 강한 대학,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2단계 진입과 광주·전남지역 대학 유일 콘텐츠원캠퍼스 사업에 선정되는 등 교육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캠퍼스로 돌아올 학생들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리에게 도시락은 “봄날의 추억”

선생님들은 도시락을 나누며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토로하듯, 퇴근할 때마다 나눈 이야기를 전했다. 손용우선생님은 오늘은 서버가 다운이 안 됐다는 것에 서로를 위로하며 “내일은 별일 없겠죠?”라고 퇴근 인사를 했다고 한다. 선생님들은 온라인 수업을 처음 제작하시는 어느 원로 교수님께서 온라인 콘텐츠 제작·교육을 세 차례나 받으러 오시는 열의를 보였고, 시간이 걸리는 영상 변환작업에도 열정으로 참여해 주신 교수님, 전화를 통해 오히려 교수학습연구원 선생님들에게 응원의 말을 전한 학생이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수업을 듣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팁을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영상제작 계획을 소개하기도 했다.

교수학습연구원의 선생님들은 따뜻한 봄날에 맛있는 도시락을 먹는 이 순간이 ‘코로나19가 준 추억’이라고 농담을 주고받기도 했다. 끈끈한 동료애로 함께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기념처럼, 추억처럼 즐거운 촬영을 마쳤다. 힘들지만 함께 웃을 수 있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를 도울 수 있는 이가 바로 내 옆에 있는 동료라니, 얼마나 든든한 일인가.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서로를 칭찬하는 선생님들의 얼굴에서 밝은 미소가 떠나지 않는 이유일 것이다. 이들의 위기를 이겨낸 ‘우리’의 에너지가 곧, 캠퍼스로 돌아올 광주대학교 학생에게도 전해지리라 믿는다.

도시樂 코너에
참여해주세요

동료 또는 선후배, 은사님 등에게 고마운 마음을 특별한 수제 도시락과 함께 전해드립니다.
도시락을 보내고 싶은 사람과 사연을 적어 홍보팀 담당자 메일로 보내주세요.
선정된 분에게는 홍보팀에서 개별 연락드립니다.
단! 도시락을 받을 분에게는 감동을 위해 비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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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홍보팀 magazine@tp.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