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가족에게
더 가까이

사학연금 제19대 이사장 주명현

Q — 4월 1일 자로 40만 사학가족을 책임질 제19대 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하셨습니다. 짧으면서도 긴 3년의 임기 생활을 시작하신 소감이 궁금합니다.

A — 제가 공직생활을 39년을 하면서 느낀 것은 ‘주어진 자리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자’입니다. 제가 4월 1일 자로 40만 사학연금 가족들에게 최고의 책임자로서 왔습니다. 지금까지의 오랜 행정 경험을 살려서 사학가족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이사장으로서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

Q —이사장님의 첫 출근 사진을 보면 임직원들을 맞이해 주시는 환한 미소가 돋보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미소를 잃지 않으시는 비결이 있으신가요?

A —  미소는 제가 39년 공직생활을 할 수 있었던 노하우이자, 버팀목이었습니다. 제 신조가 ‘남을 미워하지 말고, 항상 웃고 살자’입니다. 남을 미워하게 되면 적이 만들어지고, 웃고살면 상대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어쩌면 그게 저의 생활에 표본인 것 같습니다.

Q — 사학가족들이 궁금해할 이사장님의 일상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5월호 테마가 운동인데 이사장님께서도 좋아하시는 운동이 있으신가요?

A —  제가 가장 자신 있는 질문을 해주셨네요(웃음). 어릴적부터 축구를 좋아했고, 꾸준히 해왔습니다. 그 체력 덕분에 지금 이 자리에 와 있는 것 같아요. 현재까지도 중앙부처 축구연합회도 이끌고, 교육부 축구팀을 만들어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학연금에도 축구 동호회를 비롯해 20개 정도의 동호회가 있는데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해지니까요.

Q — 공단의 이사장으로서 가장 먼저 중점적으로 추진해보고 싶은 일이나 업무가 있으신지요?

A —  나주 본부를 제외한 7개 지부와 자금운영관리단이 있습니다. 코로나와 같은 상황 속에서도 이 부서들과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영상시스템 도입이 우선적으로 필요합니다. 또한, 사학가족들에게 온라인 서비스와 SNS 등으로 연금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알려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Q — 2019년 말 기준 자산규모가 21조 원을 돌파하고, 최근 10년 내 11.15%라는 최고 수익률을 달성했습니다. 올해에도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한 투자전략이 궁금합니다.

A — 코로나 팬데믹 현상으로 공단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연금기관인 국민연금, 공무원연금에서도 어려움을 느끼고있을 것 같습니다. 세계적으로 경제가 침체된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해외 대체투자 부분에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리스크관리실과 준법지원실을 새롭게 신설하였습니다. 그러한 부분들을 서울의 자금운용관리단과 보완해가면서 최대한 투자를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Q — 사학연금기금 고갈시점이 2051년이라고 하는데, 기금 지속성을 위한 사학연금공단의 연금재정 안정화 대책은 어떻게 마련하고 있는지요?

A — 사학연금기금을 분석했을 때 2035년에 마이너스에 이르고, 2051년에 기금이 고갈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작년에 통계청에서 인구 급감에 따른 추이에 대해서 분석하고 발표했던 내용보다 인구 급감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올해 사학연금은 5년마다 하는 재정분석 시기를 맞이했습니다. 작년에 발표한 인구통계 부분을 감안해 재정추이를 분석할 계획입니다. 사학연금의 기본 목적인 교직원 및 연금수급자의 재정 안정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아울러 각종 제도 개선이나 법령을 개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Q — 공공기관장으로서의 공단의 역할에 대해서 고견 부탁드립니다.

A — 사학연금의 역할은 40만 사학연금 교직원과 연금수급자의 안정적인 노후대책을 보장하는 일입니다. 나아가 사학연금의 역할이 또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사회적인 가치 실현을 위해서 우리 사학연금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고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사학가족에게
더 가까이

사학연금 제19대 이사장 주명현

Q — 4월 1일 자로 40만 사학가족을 책임질 제19대 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하셨습니다. 짧으면서도 긴 3년의 임기 생활을 시작하신 소감이 궁금합니다.

A — 제가 공직생활을 39년을 하면서 느낀 것은 ‘주어진 자리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자’입니다. 제가 4월 1일 자로 40만 사학연금 가족들에게 최고의 책임자로서 왔습니다. 지금까지의 오랜 행정 경험을 살려서 사학가족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이사장으로서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

Q —이사장님의 첫 출근 사진을 보면 임직원들을 맞이해 주시는 환한 미소가 돋보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미소를 잃지 않으시는 비결이 있으신가요?

A —  미소는 제가 39년 공직생활을 할 수 있었던 노하우이자, 버팀목이었습니다. 제 신조가 ‘남을 미워하지 말고, 항상 웃고 살자’입니다. 남을 미워하게 되면 적이 만들어지고, 웃고살면 상대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죠. 어쩌면 그게 저의 생활에 표본인 것 같습니다.

Q — 사학가족들이 궁금해할 이사장님의 일상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5월호 테마가 운동인데 이사장님께서도 좋아하시는 운동이 있으신가요?

A —  제가 가장 자신 있는 질문을 해주셨네요(웃음). 어릴적부터 축구를 좋아했고, 꾸준히 해왔습니다. 그 체력 덕분에 지금 이 자리에 와 있는 것 같아요. 현재까지도 중앙부처 축구연합회도 이끌고, 교육부 축구팀을 만들어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학연금에도 축구 동호회를 비롯해 20개 정도의 동호회가 있는데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해지니까요.

Q — 공단의 이사장으로서 가장 먼저 중점적으로 추진해보고 싶은 일이나 업무가 있으신지요?

A —  나주 본부를 제외한 7개 지부와 자금운영관리단이 있습니다. 코로나와 같은 상황 속에서도 이 부서들과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영상시스템 도입이 우선적으로 필요합니다. 또한, 사학가족들에게 온라인 서비스와 SNS 등으로 연금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알려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Q — 2019년 말 기준 자산규모가 21조 원을 돌파하고, 최근 10년 내 11.15%라는 최고 수익률을 달성했습니다. 올해에도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한 투자전략이 궁금합니다.

A — 코로나 팬데믹 현상으로 공단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연금기관인 국민연금, 공무원연금에서도 어려움을 느끼고있을 것 같습니다. 세계적으로 경제가 침체된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해외 대체투자 부분에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리스크관리실과 준법지원실을 새롭게 신설하였습니다. 그러한 부분들을 서울의 자금운용관리단과 보완해가면서 최대한 투자를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Q — 사학연금기금 고갈시점이 2051년이라고 하는데, 기금 지속성을 위한 사학연금공단의 연금재정 안정화 대책은 어떻게 마련하고 있는지요?

A — 사학연금기금을 분석했을 때 2035년에 마이너스에 이르고, 2051년에 기금이 고갈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작년에 통계청에서 인구 급감에 따른 추이에 대해서 분석하고 발표했던 내용보다 인구 급감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올해 사학연금은 5년마다 하는 재정분석 시기를 맞이했습니다. 작년에 발표한 인구통계 부분을 감안해 재정추이를 분석할 계획입니다. 사학연금의 기본 목적인 교직원 및 연금수급자의 재정 안정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아울러 각종 제도 개선이나 법령을 개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Q — 공공기관장으로서의 공단의 역할에 대해서 고견 부탁드립니다.

A — 사학연금의 역할은 40만 사학연금 교직원과 연금수급자의 안정적인 노후대책을 보장하는 일입니다. 나아가 사학연금의 역할이 또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사회적인 가치 실현을 위해서 우리 사학연금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고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