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사춘기인 저를 친구처럼 부모님처럼 대해주셨던 선생님! 선생님의 사랑으로 이렇게 커서 저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을 본받아 사랑으로 아이들을 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선형
태종태세문단세~ 30년이 지난도 아직 입에 달고 살게 해준 강선달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하늘나라에세 꼭 지켜봐주십시요. 항상 최선을 다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조배근
항상 잘되어라고 말씀해 주신 송찬국 선생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동일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관심과 사랑이 좋아서 공부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저도 교사가 되었습니다. 홍현옥 선생님. 건강하시죠? 드리던 연락이 군 제대 후 끊어져 여기저기 알아보지만 잘 연결이 되지 않네요. 선생님께 받은 관심과 사랑만큼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형나
5월만 되면 생각나는 심혈관센터교수님과 선생님들 감사합니다.제가 순환기 내과로 옮긴지 벌써 10년이 훌쩍 지났네요. 제2의 삶을 선택하고 “내 가슴에 새로운 태양이 ” 생긴것처럼 열심히 격려 해주었던 원광대학병원 심혈관센터 교수님과 직원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박지은
교사만은 절대 안 되겠다고 하던 저를 교사의 길로 이끌어주신 하**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20년째 그토록 싫어하던 교사 일을 천직으로 여기고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김성수
어릴때 진로를 못정하거나 대인관계에 어떤식으로 대응할지모르고 할때 선생님들께서 항상 옆에서 많이 도와주시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선생님들 항상 행복하세요
교직 생활의 멘토가 되어주신 임일선 선생님! 선생님의 현명함과 긍정의 기운을 본받겠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너무너무 그리워요. 건강하세요!
김선규
선생님들의 깊은 사랑은 다음세대의 사랑의 밑거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 화이팅!!!
우정렬
초등학교 6학년 담임이셨던 황용언 선생민은 실력있고 학생들과 사제동행하는 모습을 보여 주셨으며 어렵고 힘든
시골학생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준 진정한 사표였다고 봅니다. 특히 중학교 시험일 치르던 시절에 아침 일찍 출근해
아무런 댓가도 없이 몸소 자습문제를 판서하시고 자상한 설명까지 해 주어 중학교 진학에 크게 도움을 주었던 분입
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한 노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박상재
매년 5월이 되면 꼭 생각나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저의 고3 담임 선생님이셨는데, 지병이 있어서 몸과 마음이 힘들어도 항상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돌보고 수업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제가 지금 교사를 하고 있는 것도 이 선생님께서 귀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하늘에서 저를 보고 계실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했습니다.
이성옥
재미있게 역사를 가르쳐주시던 선생님.
역사를 어려워만했었는데 어찌나 재미있게 수업하시던지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덕분에 지금도 역사책을 즐겨읽고 한국사자격증도 땄답니다.
오은옥
전효택 교수님 안녕하세요^^. 건강하신지요. 언제나 항상 감사한 마음 가득 안고 지낸지가 어느덧 결혼도 하고 아들 청산이가 30살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글 써보라고 예쁜 만년필에.. 멋지게 꿈을 꾸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해 주셨던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께 받은 관심과 사랑만큼 미래의 꿈둥이들에게 안내자& 조력자의 역할을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김다은
고등학교 때 항상 따뜻한 웃음으로 마치 아빠처럼 방황하던 저를 바로 세우고 매사의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믿음을 주신 이*주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상하게 졸업하고 일에 치이다보니 직접 연락하고 찾아봽기 쉽지 않은데 올해는 꼭 찾아봽고 싶어요~!
김지선
지나고 나서야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야 스승님의 은혜를 알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한주옥
병원에 입사하여 수선생님으로 만난 이아랑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늘 옆에서 힘들때, 기쁠때 누구보다 함께 해준 선생님을 생각하면 늘 감사할 뿐입니다~ 윗 선생님에서 때로는 친언니처럼 친근하게 먼저 다가와 주시고 얘기 들어주셔서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지금은 다른병동에 떨어져 있지만 늘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
보현이
재수하고 수능성적표 받으러 고등학교에 갔을때 괜히 위축되어있던 시절. 우연히 만난 고1때 선생님께서 재수 그 정도는 늦은 것도 아니라면서 대학 졸업하고 회사다니다가 다시 대학에 들어가 새로운 진로를 찾은 선배님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자신감도 생기고 남은 입시를 무사히 잘 치뤄낼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네요.
김민택
김선아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영신
선생님! 이제는 뵙지 못하지만 많은 가르침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박영춘
제 고3담임선생님이셨던 김영권선생님이 생각나는 5월입니다 지금의 저보다 더 어린나이셨을 듯한 우리 선생님 어디 계신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제 나이가 50대 초반이니 선생님은 퇴직하시고 70대의 신노년이실 듯한데 항상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봉하민
항상 열정으로 강의하셨던 이윤재교수님
그 가르침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허원회
화학에 관심을 갖도록 지도해 주셨던 조은희 선생님을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차수민
대학교에서 직장에서 언제나 저의 등불이셨던 양승지원장선생님~ 당신과 함께하는 이길이 언제나 빛나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박다빈
초등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이셨던 한기완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수학에 관심을 갖게 해주시고 제가 수학왕이 되었던 20년 전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유진영
중학교때 동경했던 선생님, 고등학교때 엄마같았던 선생님…선생님께서 베풀어주신 가르침과 사랑 덕분에 저도 우리 아이들에게 선생님들께서 해주신 것처럼 노력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윤수민
학창시절 만났던 선생님들보다 사회생활을 하면 만나게된 선생님들의 배려가 더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첫 사회생활에서 만난 좋은 선생님들 덕분에 현재의 제가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손영제
지금의 저를 있게 해주신 오희열 선생님… 하지만, 지금의 저를 보여드릴 수 없는 안타까움과 뒤늦은 아쉬움은 매년 맞이하는 스승의 날에 더욱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유영신
모든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정보애
모든게 서툴기만 하던 저에게 원장님과 함께 한 교직생활은 지금의 제가 있도록 해주신 밑거름이자 버팀이였습니다. 비록 현직에서 못뵙지만 교사직에서 관리자직이 되어서도 원장님이 보여주시고 깨워주시던 교사의 마음가짐은 지금도 저에게 큰 가르침입니다. 자주연락못드리고 인사못드리지만 늘 반갑게 어제처럼 기억해주시는 원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원장님의 늘 포근했던 미소, 말씀..잊지않겠습니다.
이한솔
교수로서, 학자로서 학생들에게 무한한 책임을 다하시는 예병일 교수님께 항상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두려움에 휩싸여 마냥 하루하루를 살아 버티던 제가 교수님 덕분에 앞날을 고민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현실만 살아가고싶은 저이지만 교수님을 보며 좋은 부담감을 가지게 됩니다. 교수님 가까운 곳에 있게 해주셔서 많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당!!
이재형
초등학교 시절 나이가 많든 적든, 돈이 많든 적든 항상 남에게 베풀면서 살아야 한다고 늘 말씀하셨던 선생님이 계십니다. 저에게 주신 가르침과 은혜는 늘 잊지 않고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진아
교사의 꿈을 키우고 천직으로 여길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은사님께 감사합니다. 참 스승의 본보기가 되어주셔서 늘 기억에 남습니다.
이지은
초등학교 시절 체육을 잘 하지 못해 자신감이 없었는데 용기를 낼 수 있게 옆에서 기운을 북돋아주셨던 담임 선생님이 떠오릅니다. 덕분에 조금 더 활기찬 성격으로 자랄 수 있었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진숙
초등학교 6학년 담임선생님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얼굴에 여드름이 많이 났다고 남학생들이 놀려도 그래서 고민이라며 어떻게 해야 여드름이 없어지냐며 되레 물어보시며 친구처럼 대해주셨던 선생님..보고싶습니다~
열정고고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당신께서 손수 지켜주신 울타리가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자유롭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었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서정미
유치원에서 일한지 벌써 18년째…
첫 실습나왔을 때 모든 것이 새롭게 긴장가득 한 그 날… ***원장수녀님께서 환한 미소로 반겨 주시던 그 모습 아직까지 기억에 남습니다. 세월이 흘러 ***원장수녀님과 또 다시 같은 원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늘 한결같이 교사능력을 개발 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작은 것 까지 섬세하게 챙겨주시며 늘 옆에서 힘이 되어주시는 ***원장수녀님! 더 열심히 배우고 본받아서 ***원장수녀님 같은 좋은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신경수
중학교 3년 동안 저의 담임이 되어주셨던 전금애 선생님 잘 계시죠??
3년간 맡아 주시다 보니 3학년 때는 눈빛으로 말씀하시던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저도 교사가 되어보니 선생님의 그 눈빛을 조금이나마 이해해 봅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박성균
중학교 3학년 시절 신상호 선생님께서는 반 학생 한명한명 모두에게 너희들은 내 아들들이다고 말해주셨습니다.
열정적인 수업과 따뜻한 가르침을 주신 신상호 선생님의 모습 잊지 않고 꼭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안기현
선생님들의 크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이정훈
솔직히 오래되서 이름도 까먹은 선생님~~고등학교때 진로로 고민하던 저에게 손내밀어 주신 사서교사 선생님~~
어디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연정아
시골 촌구석에서 아이들도 몇명 없는 학교에서, 열심히 가르쳐주시던 6학년 담임 여선생님.
항상 밝게 웃어주시고, 아이들에게 행복을 알려주시던 선생님~~감사합니다.
김양남
언제나 수고하시는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강하영
이름 밝혀도 되나요?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가정불화가 심해서 우울증이 걸려서 6학년이 됬었죠 그런데 담임선생님이 아닌데 지나가는 저를 붙잡으면서 괜찮냐고 물어봐주고 걱정어린 시선으로 휴게실 데려가서 휴식도 취하게 해주신 선생님 너무 감사했었어요 아직도 기억에 남고 선생님 번호만 알면 가서 연락드리고 싶어요 ㅠㅠㅠ 권유경선생님이셨는데.. 어릴때라 기억도 안나네요.. 정말 좋으신분
박효정
선생님하면 부모님들한테 연락도 많이 받고 어떻게 보면 이끌어주는 입장에 있는데 항상 본보기가 되고 좋은말들 많이 하며 저희들에게 좋은 길로 이끌어주신 선생님이 생각이 나네요. 그 당시 학생들의 지지를 많이 받아서 학생신문에 인터뷰까지 하셨는데 또 보고싶어요
이나영
힘들었던 잘견디어 앞으로에 인생을 멋지게 펼칠수 있게 도움을 부탁합니다
김지혜
고등학교 2학년때 늦은 방황에 부모님 속도 많이 썩히고 학교 생활에도 적응을 못하던 절 끝까지 이끌어주신 담임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다시 한번 시작하는 기회를 얻어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오고 있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선영
소심했던 저에게 항상 용기를 북돋아주고 제가 스스로 제꿈을 찾는 데 큰 도움을 주신 고등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박나영
중학교 때 수학 선생님이 기억에 참 많이 남아요. 오.*경 선생님.. 시골에서 자라 제대로 공부하는 법 배운 적 없는 저와 친구들에게 정말 친구하고 다정하게 수업해주셨어요. 모른다고 말하면 화내지 않고 다시 설명해 주시던 모습 참 기억에 남아요. 임용고시 합격하고 연락드리니 그 세월이 지났는데 기억하시더라고요. 제가 바빠 연락처도 잊었는데… 한번 찾아뵈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세상의 모든 선생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한창 사춘기인 저를 친구처럼 부모님처럼 대해주셨던 선생님! 선생님의 사랑으로 이렇게 커서 저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을 본받아 사랑으로 아이들을 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태종태세문단세~ 30년이 지난도 아직 입에 달고 살게 해준 강선달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하늘나라에세 꼭 지켜봐주십시요. 항상 최선을 다하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항상 잘되어라고 말씀해 주신 송찬국 선생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관심과 사랑이 좋아서 공부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저도 교사가 되었습니다. 홍현옥 선생님. 건강하시죠? 드리던 연락이 군 제대 후 끊어져 여기저기 알아보지만 잘 연결이 되지 않네요. 선생님께 받은 관심과 사랑만큼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5월만 되면 생각나는 심혈관센터교수님과 선생님들 감사합니다.제가 순환기 내과로 옮긴지 벌써 10년이 훌쩍 지났네요. 제2의 삶을 선택하고 “내 가슴에 새로운 태양이 ” 생긴것처럼 열심히 격려 해주었던 원광대학병원 심혈관센터 교수님과 직원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교사만은 절대 안 되겠다고 하던 저를 교사의 길로 이끌어주신 하**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20년째 그토록 싫어하던 교사 일을 천직으로 여기고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어릴때 진로를 못정하거나 대인관계에 어떤식으로 대응할지모르고 할때 선생님들께서 항상 옆에서 많이 도와주시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선생님들 항상 행복하세요
저는유치원교사입니다. 제가처음 반을맡고 아이들과 부모님앞에섰을때많은긴장과설렘이가득하던때를기억합니다.많이부족한저를원장님께서자신마만의색깔로빛을낼수있는능력이있다며격려해주신덕분에이생활을20년하고있습니다.아직도잊지못하며후배들에게긍정의메세지를전하는멘토가되어가고있습니다.그때의기억을되살려열심히하는교사가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교직 생활의 멘토가 되어주신 임일선 선생님! 선생님의 현명함과 긍정의 기운을 본받겠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너무너무 그리워요. 건강하세요!
선생님들의 깊은 사랑은 다음세대의 사랑의 밑거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 화이팅!!!
초등학교 6학년 담임이셨던 황용언 선생민은 실력있고 학생들과 사제동행하는 모습을 보여 주셨으며 어렵고 힘든
시골학생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준 진정한 사표였다고 봅니다. 특히 중학교 시험일 치르던 시절에 아침 일찍 출근해
아무런 댓가도 없이 몸소 자습문제를 판서하시고 자상한 설명까지 해 주어 중학교 진학에 크게 도움을 주었던 분입
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한 노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매년 5월이 되면 꼭 생각나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저의 고3 담임 선생님이셨는데, 지병이 있어서 몸과 마음이 힘들어도 항상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돌보고 수업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제가 지금 교사를 하고 있는 것도 이 선생님께서 귀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하늘에서 저를 보고 계실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했습니다.
재미있게 역사를 가르쳐주시던 선생님.
역사를 어려워만했었는데 어찌나 재미있게 수업하시던지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덕분에 지금도 역사책을 즐겨읽고 한국사자격증도 땄답니다.
전효택 교수님 안녕하세요^^. 건강하신지요. 언제나 항상 감사한 마음 가득 안고 지낸지가 어느덧 결혼도 하고 아들 청산이가 30살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글 써보라고 예쁜 만년필에.. 멋지게 꿈을 꾸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해 주셨던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께 받은 관심과 사랑만큼 미래의 꿈둥이들에게 안내자& 조력자의 역할을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고등학교 때 항상 따뜻한 웃음으로 마치 아빠처럼 방황하던 저를 바로 세우고 매사의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믿음을 주신 이*주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상하게 졸업하고 일에 치이다보니 직접 연락하고 찾아봽기 쉽지 않은데 올해는 꼭 찾아봽고 싶어요~!
지나고 나서야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야 스승님의 은혜를 알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병원에 입사하여 수선생님으로 만난 이아랑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늘 옆에서 힘들때, 기쁠때 누구보다 함께 해준 선생님을 생각하면 늘 감사할 뿐입니다~ 윗 선생님에서 때로는 친언니처럼 친근하게 먼저 다가와 주시고 얘기 들어주셔서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지금은 다른병동에 떨어져 있지만 늘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
재수하고 수능성적표 받으러 고등학교에 갔을때 괜히 위축되어있던 시절. 우연히 만난 고1때 선생님께서 재수 그 정도는 늦은 것도 아니라면서 대학 졸업하고 회사다니다가 다시 대학에 들어가 새로운 진로를 찾은 선배님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자신감도 생기고 남은 입시를 무사히 잘 치뤄낼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네요.
김선아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제는 뵙지 못하지만 많은 가르침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제 고3담임선생님이셨던 김영권선생님이 생각나는 5월입니다 지금의 저보다 더 어린나이셨을 듯한 우리 선생님 어디 계신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제 나이가 50대 초반이니 선생님은 퇴직하시고 70대의 신노년이실 듯한데 항상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항상 열정으로 강의하셨던 이윤재교수님
그 가르침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화학에 관심을 갖도록 지도해 주셨던 조은희 선생님을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대학교에서 직장에서 언제나 저의 등불이셨던 양승지원장선생님~ 당신과 함께하는 이길이 언제나 빛나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초등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이셨던 한기완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수학에 관심을 갖게 해주시고 제가 수학왕이 되었던 20년 전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중학교때 동경했던 선생님, 고등학교때 엄마같았던 선생님…선생님께서 베풀어주신 가르침과 사랑 덕분에 저도 우리 아이들에게 선생님들께서 해주신 것처럼 노력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학창시절 만났던 선생님들보다 사회생활을 하면 만나게된 선생님들의 배려가 더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첫 사회생활에서 만난 좋은 선생님들 덕분에 현재의 제가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지금의 저를 있게 해주신 오희열 선생님… 하지만, 지금의 저를 보여드릴 수 없는 안타까움과 뒤늦은 아쉬움은 매년 맞이하는 스승의 날에 더욱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모든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모든게 서툴기만 하던 저에게 원장님과 함께 한 교직생활은 지금의 제가 있도록 해주신 밑거름이자 버팀이였습니다. 비록 현직에서 못뵙지만 교사직에서 관리자직이 되어서도 원장님이 보여주시고 깨워주시던 교사의 마음가짐은 지금도 저에게 큰 가르침입니다. 자주연락못드리고 인사못드리지만 늘 반갑게 어제처럼 기억해주시는 원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원장님의 늘 포근했던 미소, 말씀..잊지않겠습니다.
교수로서, 학자로서 학생들에게 무한한 책임을 다하시는 예병일 교수님께 항상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두려움에 휩싸여 마냥 하루하루를 살아 버티던 제가 교수님 덕분에 앞날을 고민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현실만 살아가고싶은 저이지만 교수님을 보며 좋은 부담감을 가지게 됩니다. 교수님 가까운 곳에 있게 해주셔서 많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당!!
초등학교 시절 나이가 많든 적든, 돈이 많든 적든 항상 남에게 베풀면서 살아야 한다고 늘 말씀하셨던 선생님이 계십니다. 저에게 주신 가르침과 은혜는 늘 잊지 않고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사의 꿈을 키우고 천직으로 여길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은사님께 감사합니다. 참 스승의 본보기가 되어주셔서 늘 기억에 남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체육을 잘 하지 못해 자신감이 없었는데 용기를 낼 수 있게 옆에서 기운을 북돋아주셨던 담임 선생님이 떠오릅니다. 덕분에 조금 더 활기찬 성격으로 자랄 수 있었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 담임선생님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얼굴에 여드름이 많이 났다고 남학생들이 놀려도 그래서 고민이라며 어떻게 해야 여드름이 없어지냐며 되레 물어보시며 친구처럼 대해주셨던 선생님..보고싶습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당신께서 손수 지켜주신 울타리가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자유롭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었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유치원에서 일한지 벌써 18년째…
첫 실습나왔을 때 모든 것이 새롭게 긴장가득 한 그 날… ***원장수녀님께서 환한 미소로 반겨 주시던 그 모습 아직까지 기억에 남습니다. 세월이 흘러 ***원장수녀님과 또 다시 같은 원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늘 한결같이 교사능력을 개발 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작은 것 까지 섬세하게 챙겨주시며 늘 옆에서 힘이 되어주시는 ***원장수녀님! 더 열심히 배우고 본받아서 ***원장수녀님 같은 좋은 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중학교 3년 동안 저의 담임이 되어주셨던 전금애 선생님 잘 계시죠??
3년간 맡아 주시다 보니 3학년 때는 눈빛으로 말씀하시던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저도 교사가 되어보니 선생님의 그 눈빛을 조금이나마 이해해 봅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중학교 3학년 시절 신상호 선생님께서는 반 학생 한명한명 모두에게 너희들은 내 아들들이다고 말해주셨습니다.
열정적인 수업과 따뜻한 가르침을 주신 신상호 선생님의 모습 잊지 않고 꼭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선생님들의 크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오래되서 이름도 까먹은 선생님~~고등학교때 진로로 고민하던 저에게 손내밀어 주신 사서교사 선생님~~
어디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골 촌구석에서 아이들도 몇명 없는 학교에서, 열심히 가르쳐주시던 6학년 담임 여선생님.
항상 밝게 웃어주시고, 아이들에게 행복을 알려주시던 선생님~~감사합니다.
언제나 수고하시는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이름 밝혀도 되나요?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가정불화가 심해서 우울증이 걸려서 6학년이 됬었죠 그런데 담임선생님이 아닌데 지나가는 저를 붙잡으면서 괜찮냐고 물어봐주고 걱정어린 시선으로 휴게실 데려가서 휴식도 취하게 해주신 선생님 너무 감사했었어요 아직도 기억에 남고 선생님 번호만 알면 가서 연락드리고 싶어요 ㅠㅠㅠ 권유경선생님이셨는데.. 어릴때라 기억도 안나네요.. 정말 좋으신분
선생님하면 부모님들한테 연락도 많이 받고 어떻게 보면 이끌어주는 입장에 있는데 항상 본보기가 되고 좋은말들 많이 하며 저희들에게 좋은 길로 이끌어주신 선생님이 생각이 나네요. 그 당시 학생들의 지지를 많이 받아서 학생신문에 인터뷰까지 하셨는데 또 보고싶어요
힘들었던 잘견디어 앞으로에 인생을 멋지게 펼칠수 있게 도움을 부탁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 늦은 방황에 부모님 속도 많이 썩히고 학교 생활에도 적응을 못하던 절 끝까지 이끌어주신 담임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다시 한번 시작하는 기회를 얻어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오고 있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심했던 저에게 항상 용기를 북돋아주고 제가 스스로 제꿈을 찾는 데 큰 도움을 주신 고등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중학교 때 수학 선생님이 기억에 참 많이 남아요. 오.*경 선생님.. 시골에서 자라 제대로 공부하는 법 배운 적 없는 저와 친구들에게 정말 친구하고 다정하게 수업해주셨어요. 모른다고 말하면 화내지 않고 다시 설명해 주시던 모습 참 기억에 남아요. 임용고시 합격하고 연락드리니 그 세월이 지났는데 기억하시더라고요. 제가 바빠 연락처도 잊었는데… 한번 찾아뵈어야겠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