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푸른 바다와 바다 내음 가득한 음식 그리고 예술

통영 여름 여행
누구나 가보고 싶어하는 고장 통영. 에메랄드빛 푸른 바다가 있고 그 바다에서 나는 맛있는 음식이 있다. 그리고 이 풍광이 길러낸 예술가들이 통영 여행을 더욱 아름답고 운치 있게 만들어준다.

글|사진. 최갑수 여행작가

그림 같은 푸른 바다와 바다 내음 가득한 음식 그리고 예술

통영 여름 여행

글|사진. 최갑수 여행작가

멋진 옷을 입으면 듣는 칭찬처럼 나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일의 기쁨이 있다. 거울 앞에서 괜스레 포즈도 취해보고, 옷장을 뒤적이며 예쁜 옷을 차례로 꺼내보기도 한다.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미래의 패션디자이너를 양성하는 학교가 있다. 서울디자인고등학교 김이슬 선생님을 만나 일상 속 패션 스타일과 패션 교육에 대해 들어본다.

멋진 옷을 입으면 듣는 칭찬처럼 나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일의 기쁨이 있다. 거울 앞에서 괜스레 포즈도 취해보고, 옷장을 뒤적이며 예쁜 옷을 차례로 꺼내보기도 한다.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미래의 패션디자이너를 양성하는 학교가 있다. 서울디자인고등학교 김이슬 선생님을 만나 일상 속 패션 스타일과 패션 교육에 대해 들어본다.

몽환처럼 아름다운 통영의 바다

통영의 바다 풍경은 ‘그림처럼 아름답다’라는 말이 어울린다. 통영 앞바다에 올망졸망 뿌려진 섬들과 그 섬들 사이로 몽환처럼 배들이 오가는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통영이 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도시로 손꼽히는지 고개가 끄덕여진다.

이 통영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은 미륵산이다. 해발 461m로 그다지 높은 산은 아니지만 풍광은 1,000m 이상의 산 못지않게 화려하다. 동쪽으로 한산도, 화도, 용초도, 죽도, 서쪽으로는 곤리도와 소장군도, 소장두도, 대장두도, 남쪽으로는 저도와 송도, 학림도, 유도, 연대도, 오곡도가 늘어서 있다. 통영 출신 시인 이향지는 미륵산에서 내려다 본 다도해 풍광을 이렇게 표현했다.

“미륵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다도해 풍광은 사람의 마음을 부드럽게 한다. 동해처럼 광활하고 거친 힘이 아니라, 서해의 갯벌 앞에서 느낄 때 같은 막막함이 아니라, 수면 위에 떠있는 무수한 섬, 올망졸망한 섬들을 둘러싼 물안개로 인하여 더욱 느끼게 되는 부드러움이다.”

산양일주도로 드라이브도 통영 바다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이다. 섬을 빙 둘러 돌아가게 돼 있는 일주도로는 장장 60리에 달한다. 길은 파도가 치듯 오르내린다. 한 허리를 꺾어 돌면 아담한 포구가 나타나고, 다시 고갯길을 넘으면 푸른 바다가 눈앞에 열린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도로 가운데 한 곳이기도 하다.

길을 따라가다 보면 달아공원이 나온다. ‘달아’라는 이름은 이곳 지형이 코끼리 어금니와 닮았다고 해서 붙여졌다. 공원 입구 도로변에 마련된 주차장에 차를 대고 5분 정도 완만하게 닦인 공원길을 올라가면 관해정(觀海亭)이 나오는데 정자 그늘 아래 앉아 여유롭게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다. 이름을 갖지 못한 작은 바위섬에서부터 대·소장도, 재도, 저도, 송도, 학림도, 곤리도, 연대도, 만지도, 오곡도, 추도 그리고 멀리 욕지열도까지 수십 개의 섬이 한눈에 들어온다.

미륵산에서 보는 다도해 풍경

바다 풍경이 길러낸 통영의 예술

통영은 예술의 고장이다. 시인 유치환과 김춘수, 작곡가 윤이상, 화가 전혁림이 통영에서 태어났다. 김춘수 시인은 통영이 ‘내 시의 뉘앙스가 되고 있다’고 했고 윤이상은 미륵도를 ‘우주의 소리를 들은 곳’이라고 말했다. 소설가 박경리, 시조 시인 김상옥의 고향도 통영이다. 화가 이중섭도 한때 통영에 머물며 ‘통영 풍경’, ‘복사꽃 핀 마을’ 등의 그림을 그렸다. 봉평동의 전혁림 미술관은 통영의 눈부시게 푸른 바다와 강렬한 햇빛을 볼 수 있는 곳이다. 故 전혁림 화백의 작품 70여 점을 전시해놓았는데, 연한 하늘빛부터 검푸른 빛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푸른빛이 인상적이다. 한국 추상화의 대가로 꼽히는 그는 미술학교 한번 변변히 다니지 못했지만 미국의 한 미술잡지에 한국 10대 화가로 꼽히기도 했다.

통영에 왔다면 청마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남망산 공원으로 오르는 입구에 그의 시 깃발이 세워진 시비가 서 있다. 남망산 정상에 오르면 통영항의 모습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중턱에 있는 남망산 조각공원에서는 세계 유명 조각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통영 시내의 청마거리는 청마 유치환과 정운 이영도의 애틋한 러브스토리가 스민 곳이다. 청마는 통영우체국 ‘에메랄드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서 정운 이영도에게 연서를 썼다.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에메랄드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중략) // 총총히 우표를 사고 전봇지를 받고/ 먼 고향으로 또는 그리운 사람께로/ 슬프고 즐겁고 다정한 사연들을 보내나니/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쓰나니/ 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 설령 이것이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 사랑하였으므로 /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이 밖에 망일봉 청마문학관에는 청마 흉상과 빛바랜 육필원고, 유품 100여 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청마문학관 뒤편에는 청마 생가도 복원돼 있다.

전혁림 미술관의 전경

故 전혁림 화백의 작품들(왼쪽), 통영우체국 앞 청마 유치환의 시비(오른쪽)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이순신의 충혼이 가득한 도시

한때 충무시로 불렸던 통영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인연이 깊은 역사 도시다. 조선 선조 26년(1593) 충무공이 한산도에 설치한 삼도수군통제영이 뭍으로 옮겨오며 자연스럽게 고을 이름이 통영(統營)이 됐다. 삼도수군통제영은 충청과 전라, 경상의 수군을 통제했던 곳이다.

통영에서도 충무공의 흔적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곳은 한산도. 섬 앞에 자리한 제승당은 삼도수군통제사인 이순신 장군이 장수들과 회의하며 전쟁을 지휘하던 공간이다.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혼자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차에 어디서 일성호 가는 남의 애를 끓나니’라는 한산도가를 읊었던 그곳이다.

통영 시내에 자리한 세병관은 임진왜란이 끝난 직후 충무공의 공을 기리기 위해 세운 건물로 경복궁 경회루, 여수 진남관과 함께 현존하는 조선 시대 건축물 가운데 바닥 면적이 가장 넓다. 세병관이라는 이름은 중국 당나라 시인 두자미(杜子美)의 글 ‘만하세병(挽河洗兵)’에서 따온 말로 ‘은하수를 끌어와 병기를 씻는다’는 뜻이다.

충무공의 공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세병관

통영에서 만나는 거북선

다채로운 통영의 맛

통영의 맛은 통영의 풍경에 뒤지지 않는다. 가장 먼저 맛볼 음식은 시락국. 시래깃국을 일컫는 사투리다. 장어 머리를 고아낸 국물에 된장을 풀고 무청을 넣어 끓여내는데, 산초(제피)가루와 김 가루, 잘게 썬 고추와 부추 무침을 먹는 사람 입맛대로 넣는다. 뜨끈한 국물이 맵싸한 산초가루의 향과 어우러져 시원한 맛을 낸다.

시락국과 함께 통영사람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해장국은 졸복국이다. 작은 붕어 크기의 졸복을 넣고 미나리, 콩나물과 함께 우려낸 국물은 진하면서도 담백하다. 국을 맛있게 먹는 방법 두 가지가 있다. 먼저 식초를 조금 넣으면 국물이 진해진다. 다음으로는 뚝배기 채로 들고서 국물을 후루룩 남김없이 마셔야 한다는 것. 그래야 제맛이 난다고 한다.

통영에 갔는데 충무김밥을 먹지 않는다면 서운하다. 1960~1970년, 부산과 여수, 거제 등을 오가는 뱃길의 중심지였던 통영 여객터미널에는 언제나 뱃사람과 상인들이 북적였고, 이들을 상대로 한 요깃거리는 늘 인기였다. 이때 등장한 것이 충무김밥이며, 간단하고 상하지 않아 인기가 좋았다고 한다. 충무김밥은 맨김으로 싼 밥과 섞박지라고 불리는 무김치, 그리고 시락국이 전부다. 짠맛보단 시원한 맛과 매콤한 맛이 우선인 섞박지는 사각사각 씹는 맛이 일품이다. 길 떠나는 어부들을 상대로 팔던 음식이어서 젓가락 대신 이쑤시개를 사용한다는 것도 특징이다.

다찌집은 통영에서만 볼 수 있는 술집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안주와 싱싱한 해산물이 안주로 나온다. 술을 주문하면 얼음이 채워진 플라스틱 통에 담겨 나온다. 안주도 따라 나오는데 조개, 돌미역, 새우, 가재, 멍게, 생선 미역국, 꽁치구이, 생선회 등이 하나둘씩 상위로 깔린다. 술이 한 병씩 추가될 때마다 성게알, 해삼창자, 관자 등이 더해진다. 안주값은 이미 술값에 포함돼 있다. 무슨 안주가 나올지는 순전히 주인 마음이다.

통영 여행 팁

1. 서호시장 입구 대장간 골목에 위치한 원조시락국(055-646-5973)이 시락국으로 유명하다. 보통 새벽 3시 반에 문을 열고 오후 6시에 문을 닫는다. 반찬통이 테이블 앞에 진열되어 있어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다.
2. 졸본국은 만성복집(055-645-2140)과 풍만식당(055-641-6037)이 잘한다.
3. 통영문화마당 앞에는 ‘원조’를 내건 충무김밥집이 늘어서 있다. 뚱보할매김밥(055-645-2619)이 유명하다.

졸본과 콩나물로 맛을 낸 졸본국

통영의 해산물이 가득한 통영중앙시장 풍경

몽환처럼 아름다운 통영의 바다

통영의 바다 풍경은 ‘그림처럼 아름답다’라는 말이 어울린다. 통영 앞바다에 올망졸망 뿌려진 섬들과 그 섬들 사이로 몽환처럼 배들이 오가는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통영이 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도시로 손꼽히는지 고개가 끄덕여진다.

이 통영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은 미륵산이다. 해발 461m로 그다지 높은 산은 아니지만 풍광은 1,000m 이상의 산 못지않게 화려하다. 동쪽으로 한산도, 화도, 용초도, 죽도, 서쪽으로는 곤리도와 소장군도, 소장두도, 대장두도, 남쪽으로는 저도와 송도, 학림도, 유도, 연대도, 오곡도가 늘어서 있다. 통영 출신 시인 이향지는 미륵산에서 내려다 본 다도해 풍광을 이렇게 표현했다.

“미륵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다도해 풍광은 사람의 마음을 부드럽게 한다. 동해처럼 광활하고 거친 힘이 아니라, 서해의 갯벌 앞에서 느낄 때 같은 막막함이 아니라, 수면 위에 떠있는 무수한 섬, 올망졸망한 섬들을 둘러싼 물안개로 인하여 더욱 느끼게 되는 부드러움이다.”

산양일주도로 드라이브도 통영 바다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이다. 섬을 빙 둘러 돌아가게 돼 있는 일주도로는 장장 60리에 달한다. 길은 파도가 치듯 오르내린다. 한 허리를 꺾어 돌면 아담한 포구가 나타나고, 다시 고갯길을 넘으면 푸른 바다가 눈앞에 열린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도로 가운데 한 곳이기도 하다.

길을 따라가다 보면 달아공원이 나온다. ‘달아’라는 이름은 이곳 지형이 코끼리 어금니와 닮았다고 해서 붙여졌다. 공원 입구 도로변에 마련된 주차장에 차를 대고 5분 정도 완만하게 닦인 공원길을 올라가면 관해정(觀海亭)이 나오는데 정자 그늘 아래 앉아 여유롭게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다. 이름을 갖지 못한 작은 바위섬에서부터 대·소장도, 재도, 저도, 송도, 학림도, 곤리도, 연대도, 만지도, 오곡도, 추도 그리고 멀리 욕지열도까지 수십 개의 섬이 한눈에 들어온다.

미륵산에서 보는 다도해 풍경

바다 풍경이 길러낸 통영의 예술

통영은 예술의 고장이다. 시인 유치환과 김춘수, 작곡가 윤이상, 화가 전혁림이 통영에서 태어났다. 김춘수 시인은 통영이 ‘내 시의 뉘앙스가 되고 있다’고 했고 윤이상은 미륵도를 ‘우주의 소리를 들은 곳’이라고 말했다. 소설가 박경리, 시조 시인 김상옥의 고향도 통영이다. 화가 이중섭도 한때 통영에 머물며 ‘통영 풍경’, ‘복사꽃 핀 마을’ 등의 그림을 그렸다. 봉평동의 전혁림 미술관은 통영의 눈부시게 푸른 바다와 강렬한 햇빛을 볼 수 있는 곳이다. 故 전혁림 화백의 작품 70여 점을 전시해놓았는데, 연한 하늘빛부터 검푸른 빛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푸른빛이 인상적이다. 한국 추상화의 대가로 꼽히는 그는 미술학교 한번 변변히 다니지 못했지만 미국의 한 미술잡지에 한국 10대 화가로 꼽히기도 했다.

통영에 왔다면 청마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남망산 공원으로 오르는 입구에 그의 시 깃발이 세워진 시비가 서 있다. 남망산 정상에 오르면 통영항의 모습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중턱에 있는 남망산 조각공원에서는 세계 유명 조각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통영 시내의 청마거리는 청마 유치환과 정운 이영도의 애틋한 러브스토리가 스민 곳이다. 청마는 통영우체국 ‘에메랄드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서 정운 이영도에게 연서를 썼다.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에메랄드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중략) // 총총히 우표를 사고 전봇지를 받고/ 먼 고향으로 또는 그리운 사람께로/ 슬프고 즐겁고 다정한 사연들을 보내나니/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오늘도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쓰나니/ 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 설령 이것이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 사랑하였으므로 /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이 밖에 망일봉 청마문학관에는 청마 흉상과 빛바랜 육필원고, 유품 100여 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청마문학관 뒤편에는 청마 생가도 복원돼 있다.

전혁림 미술관의 전경

故 전혁림 화백의 작품들(왼쪽),
통영우체국 앞 청마 유치환의 시비(오른쪽)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이순신의 충혼이 가득한 도시

한때 충무시로 불렸던 통영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인연이 깊은 역사 도시다. 조선 선조 26년(1593) 충무공이 한산도에 설치한 삼도수군통제영이 뭍으로 옮겨오며 자연스럽게 고을 이름이 통영(統營)이 됐다. 삼도수군통제영은 충청과 전라, 경상의 수군을 통제했던 곳이다.

통영에서도 충무공의 흔적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곳은 한산도. 섬 앞에 자리한 제승당은 삼도수군통제사인 이순신 장군이 장수들과 회의하며 전쟁을 지휘하던 공간이다.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혼자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차에 어디서 일성호 가는 남의 애를 끓나니’라는 한산도가를 읊었던 그곳이다.

통영 시내에 자리한 세병관은 임진왜란이 끝난 직후 충무공의 공을 기리기 위해 세운 건물로 경복궁 경회루, 여수 진남관과 함께 현존하는 조선 시대 건축물 가운데 바닥 면적이 가장 넓다. 세병관이라는 이름은 중국 당나라 시인 두자미(杜子美)의 글 ‘만하세병(挽河洗兵)’에서 따온 말로 ‘은하수를 끌어와 병기를 씻는다’는 뜻이다.

충무공의 공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세병관

통영에서 만나는 거북선

통영 여행 팁

1. 서호시장 입구 대장간 골목에 위치한 원조시락국(055-646-5973)이 시락국으로 유명하다. 보통 새벽 3시 반에 문을 열고 오후 6시에 문을 닫는다. 반찬통이 테이블 앞에 진열되어 있어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다.
2. 졸본국은 만성복집(055-645-2140)과 풍만식당(055-641-6037)이 잘한다.
3. 통영문화마당 앞에는 ‘원조’를 내건 충무김밥집이 늘어서 있다. 뚱보할매김밥(055-645-2619)이 유명하다.

졸본과 콩나물로 맛을 낸 졸본국

통영의 해산물이 가득한 통영중앙시장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