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바꾸는 소소한 멋 내기

『오늘 같은 날 청바지를 입다니 경솔했다!』

옷은 많은데 마땅히 입을 옷이 없는 당신, 너무 튀는 옷차림도 싫고 그렇다고 평범한 건 더 싫은 당신, 세련된 패션 피플이 되고 싶다면 이 책을 주목하자. 옷장 속에 잠든 기본 아이템 활용법부터 계절 따라 기분 따라, 특별한 날에 멋 내기 좋은 팁까지.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패션 탐구 에세이를 공유한다.

자료제공. 21세기북스

일상을 바꾸는 소소한 멋 내기

『오늘 같은 날 청바지를 입다니 경솔했다!』

자료제공. 21세기북스

옷은 많은데 마땅히 입을 옷이 없는 당신, 너무 튀는 옷차림도 싫고 그렇다고 평범한 건 더 싫은 당신, 세련된 패션 피플이 되고 싶다면 이 책을 주목하자. 옷장 속에 잠든 기본 아이템 활용법부터 계절 따라 기분 따라, 특별한 날에 멋 내기 좋은 팁까지.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패션 탐구 에세이를 공유한다.

옷은 많은데 마땅히 입을 옷이 없는 당신, 너무 튀는 옷차림도 싫고 그렇다고 평범한 건 더 싫은 당신, 세련된 패션 피플이 되고 싶다면 이 책을 주목하자. 옷장 속에 잠든 기본 아이템 활용법부터 계절 따라 기분 따라, 특별한 날에 멋 내기 좋은 팁까지.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패션 탐구 에세이를 공유한다.

오늘 같은 날 청바지를 입다니 경솔했다!

글 | 그림 김재인(동글) 출판 21세기북스

16만 구독자에게 오늘의 스타일을 그림과 사진으로 공유해온 인스타그래머 ‘동글’의 그림일기를 책에 담았다. 작가는 2017년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옷장 일기>를 연재하며 근사한 오버핏 재킷, 두툼한 꽃무늬 점퍼, 오래 사용한 메신저백과 아끼는 빈티지 스웨터 등 그날 입은 옷과 에세이를 일러스트로 소개했다. 유행을 앞서가거나 과감하고 비싼 아이템보다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일상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담은 것이 장점이다. 꾸민 듯 안 꾸민 듯, 약간의 센스를 더한 작가의 옷과 소품을 고른 과정을 들여다보면 하루의 스타일뿐만 아니라 옷에 담긴 담백하고 소소한 생각도 읽을 수 있다. 비 예보가 있는 날에는 긴 청바지를 피하고, 짐이 많은 날이면 에코백보다는 백팩을, 오래 걸어야 한다면 굽이 있는 신발보다는 편한 운동화를 신는 것처럼 말이다. 작가의 안내에 따라 소소한 멋 내기를 하다 보면 어느새 패션왕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주말 동안 열심히 빨래와
다림질을 한 덕분에
셔츠를 입을 수 있게 되었다.
스팀다리미 사고 싶다!
_30페이지

이제는 완벽한 여름!
햇살이 따갑고 주근깨가
올라오는 계절이다.
똥머리와 오프숄더로
여름맞이 기분을 내보았다.
_20페이지

안장가죽으로 만든 세련된 새들백과
프로페셔널한 느낌의 스트라이프.
귀여운 캐릭터 동전 지갑은 덤!

_51페이지

어제와 같은 옷,
다른 느낌!
같은 줄무늬 티에
청이지만
오늘은 빨강으로
포인트를 줬다.
_83페이지

낮에는 여름만큼 더운데,
지금부터 여름옷을 입기엔
아쉬워서 우기듯
셔츠를 입었다.

_49페이지

오늘 같은 날 청바지를 입다니 경솔했다!

글 | 그림 김재인(동글) 출판 21세기북스

16만 구독자에게 오늘의 스타일을 그림과 사진으로 공유해온 인스타그래머 ‘동글’의 그림일기를 책에 담았다. 작가는 2017년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옷장 일기>를 연재하며 근사한 오버핏 재킷, 두툼한 꽃무늬 점퍼, 오래 사용한 메신저백과 아끼는 빈티지 스웨터 등 그날 입은 옷과 에세이를 일러스트로 소개했다. 유행을 앞서가거나 과감하고 비싼 아이템보다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일상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담은 것이 장점이다. 꾸민 듯 안 꾸민 듯, 약간의 센스를 더한 작가의 옷과 소품을 고른 과정을 들여다보면 하루의 스타일뿐만 아니라 옷에 담긴 담백하고 소소한 생각도 읽을 수 있다. 비 예보가 있는 날에는 긴 청바지를 피하고, 짐이 많은 날이면 에코백보다는 백팩을, 오래 걸어야 한다면 굽이 있는 신발보다는 편한 운동화를 신는 것처럼 말이다. 작가의 안내에 따라 소소한 멋 내기를 하다 보면 어느새 패션왕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주말 동안 열심히 빨래와
다림질을 한 덕분에
셔츠를 입을 수 있게 되었다.
스팀다리미 사고 싶다!
_30페이지

이제는 완벽한 여름!
햇살이 따갑고 주근깨가
올라오는 계절이다.
똥머리와 오프숄더로
여름맞이 기분을 내보았다.
_20페이지

안장가죽으로 만든 세련된 새들백과
프로페셔널한 느낌의 스트라이프.
귀여운 캐릭터 동전 지갑은 덤!
_51페이지

낮에는 여름만큼 더운데,
지금부터 여름옷을 입기엔
아쉬워서 우기듯
셔츠를 입었다.
_49페이지

어제와 같은 옷, 다른 느낌!
같은 줄무늬 티에 청이지만
오늘은 빨강으로
포인트를 줬다.
_83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