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여행지 가운데 한 곳을 꼽으라면 목포가 먼저 떠오른다. 유달산과 목포 앞바다가 빚어내는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민어와 홍어삼합, 낙지 등 먹거리도 풍성하다. 구도심 곳곳에 남은 일제강점기 건축물은 근대의 상흔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생각만 해도 입맛이 도는 맛있는 음식이 있다. 우리에게 잊을 수 없는 인생의 맛을 선물하는 정통 요리사.
우리는 그들을 ‘맛의 장인’이라고 부른다.
양소연 선생님이 정현범 선생님에게
축하합니다
<사학연금>의 400번째 생일, 사학가족 모두가 주인공입니다!
프롤로그
추억이 가득 잊을 수 없는 그 맛
지금 여기
남도의 맛의 정수를 맛보다 목포 미식여행
행복만남
맛있는 맛, 그 이상의 특별한 요리 배테랑 요리사 이준엽 선생님
도시樂
제자가 준비한 선생님을 위한 감사 선물 양소연 선생님이 정현범 선생님에게
그래도 좋아
참기름 향 대신 진한 커피 향이 솔솔 강릉 봉봉방앗간
책 속의 발견
대단할 것 없지만 위로가 되는 맛 『온 마음을 다해 디저트』
교양 수업
매 끼니를 건강하게! 몸을 지키는 건강식
TP 백일장
• 학생 동아리 활동이 인생 2모작의 초석이 되었다 → • 장애 없는 세상 이야기→
건강 주치의
코로나19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볼까요? ‘코로나19에 대한 모든 것’
장수 밥상
면역력을 쑥쑥 높이는 영양 가득 요리
더 쉬운 경제
상속세와 증여세, 똑똑한 절세방법
생활 속 법률
알쏭달쏭, 집행유예와 선고유예
공단소식
2020년도 퇴직교직원지원사업 안내
TP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