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가보고 싶어하는 고장 통영. 에메랄드빛 푸른 바다가 있고 그 바다에서 나는 맛있는 음식이 있다. 그리고 이 풍광이 길러낸 예술가들이 통영 여행을 더욱 아름답고 운치 있게 만들어준다.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미래의 패션디자이너를 양성하는 학교가 있다. 서울디자인고등학교 김이슬 선생님을 만나 일상 속 패션 스타일과 패션 교육에 대해 들어본다.
프롤로그
나를 표현하는 아름다움 패션의 가치
행복만남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면 김이슬 선생님
쉼표여행
그림 같은 푸른 바다와 바다 내음 가득한 음식 그리고 예술 통영 여름 여행
도시樂
나의 스승, 나의 고마운 인연 김희정 선생님이 강미희 선생님에게
감성 공간
숲속에서 만난 어느 헌책방 단양 새한서점
책 속의 발견
일상을 바꾸는 소소한 멋 내기 『오늘 같은 날 청바지를 입다니 경솔했다』
교양 수업
오~ 좀 멋진데? 패션, 살아있네!
TP 백일장
• 감염의 시대에 부쳐 • 어떤 그림자 • 혼밥존 • 그리움
자랑대회
여름을 맞이하기 전
건강 주치의
불편한 속사정, 과민성대장증후군
장수 밥상
식이섬유가 가득, 장 건강에 좋은 요리법
더 쉬운 경제
상속제 절세하는 일거양득 상속공제 방법
생활 속 법률
‘문서위조죄’의 성립 여부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