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상처에 맞서는 동시에 인간 생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강렬하고 시적인 산문”
- 스웨덴 한림원 -
한강 작가님은 올해로 등단 30년 차 시인이자 소설가이면서 사학연금 가족입니다.
우리 공단 임직원은 한국 문학사에 깊이 남을 이 빛나는 순간을 함께 축하드립니다.